저를 그냥 지나치세요... ::: 슈크림 샤베트 퐁듀 치즈 케익! :::: 2007년/2007년 12월 카테고리 글 목록http://blog.2pink.net/kiss/저는 당신을 힘들게만 할것입니다.
저를 그냥 지나치세요...
사랑.. 사람을 웃기고 울리는 몹쓸 병2024-01-27T02:04:06+09:00Textcube 1.10.7 : Tempo primo집착LonnieNahttp://blog.2pink.net/kiss/9132007-12-07T23:04:28+09:002007-12-07T23:04:28+09:00문자하나 보냈는데.3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답장이 없다.온갖 잡생각이 스쳐가지.문자 씹었니?답장하기 귀찮아? 싫지.못 볼 문자 봤구나.궁시렁 궁시렁.몽골몽골.<p><strong><a href="http://blog.2pink.net/kiss/913">글 전체보기</a></strong></p>쿨슈마슈LonnieNahttp://blog.2pink.net/kiss/9122007-12-06T20:18:25+09:002007-12-05T23:05:00+09:00 250 x 187 pixels자고로, 12월엔.시리지 않던 옆구리도 시려질게고.그런 12월과 겨울 그리고 쿨슈마슈를 혼자서 지낸것도 이젠 익숙해져서 그런지.올핸 그다지 별다른 느낌이 없다.콩딱콩딱 하는 가슴도 없어진것 같고.사랑이 매말라 버린걸게야.가뭄에 콩나듯 언젠간 한 방울의 눈물에 나도 모르게 새록새록 피어나겠지만말야.한 날 겨울엔 나름대로 정말 따뜻한 겨울이었는데.이브 날 둘 사이에 끼어 분위기를 모르는 칭구때문에(사실 그 칭구를 그 이...<p><strong><a href="http://blog.2pink.net/kiss/912">글 전체보기</a></strong></p>쇼핑중독LonnieNahttp://blog.2pink.net/kiss/9112007-12-02T07:52:31+09:002007-12-01T21:15:29+09:00아주 요즘은 질러대나서 미치겠다.지갑이 낡아서 4년 가까이 썼으니 군데군데 찢어지고 헤어져서.사실 평소엔 쓰면서 새로 사야겠다는 생각은 별로 안했었는데, 가만히 지갑을 쳐다보고 있노라면,이미 결재를 하고 있던 나.그러다가 덤으로 가방도 하나 질렀고..오늘은.. 겨울이라, 와이셔츠에 바로 코트 입으려니 좀 썰렁한 감이 있어 니트하나 지르려다 목니트에 다른 코트까지 하나 질러버린.. ;어쩜 오늘 스펑지를 보니 쇼핑중독에 대한 이야기가 잠깐 나오더군.나...<p><strong><a href="http://blog.2pink.net/kiss/911">글 전체보기</a></strong></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