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그냥 지나치세요... ::: 슈크림 샤베트 퐁듀 치즈 케익! :::: 2008년/2008년 2월 카테고리 글 목록http://blog.2pink.net/kiss/저는 당신을 힘들게만 할것입니다.
저를 그냥 지나치세요...
사랑.. 사람을 웃기고 울리는 몹쓸 병2024-01-26T22:02:32+09:00Textcube 1.10.7 : Tempo primo영어나 English나..LonnieNahttp://blog.2pink.net/kiss/9272008-02-28T21:14:56+09:002008-02-27T23:48:00+09:00둘다 거시기한데..이를 어쩌라고..얼마전 A/S를 받고 나서 설문조사 좀 해달라고 메일이 왔길래 링크따라 가봤는데첫 페이지에서 나를 웃게 만들었던.. 350 x 221 pixels<p><strong><a href="http://blog.2pink.net/kiss/927">글 전체보기</a></strong></p>NotitlesLonnieNahttp://blog.2pink.net/kiss/9262008-02-28T20:48:24+09:002008-02-24T23:25:42+09:00종종 난, 소외감을 느끼곤해.나만 뭔가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듯한.간만에 간 곳에서 있어야 할 사람이 없어지고.때론 내가 있어서 여전히 그곳에 있을 줄만 알았었는데,이제보니 그건 아무것도 아니었다 라는걸 깨달았을 때..<p><strong><a href="http://blog.2pink.net/kiss/926">글 전체보기</a></strong></p>마소 A/SLonnieNahttp://blog.2pink.net/kiss/9252008-02-24T18:25:50+09:002008-02-22T20:20:49+09:00사실 A/S라는 말은 콩글리쉬 임에도 이를 대체할 단어를 우리들은 잘 모르기에..3년가까이 쓴 마소 마우스.당시 비싸게 주고 샀었거든. 4만원이던가..흔히들 어차피 소모품이니 5천원, 비싸야 만원정도 쓰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하지만, 어느것이나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을 나는 줄곧 믿고 있는터라.더구나 웹의 픽셀을 관리하는 내겐 고감도 마우스가 필요했던터..사실 명품쪽을 쓰는 유저라면 4만원의 마우스도 비싼측에 끼지도 못하지만 말이지.한 6개월 전부...<p><strong><a href="http://blog.2pink.net/kiss/925">글 전체보기</a></strong></p>잊다LonnieNahttp://blog.2pink.net/kiss/9242008-02-22T20:21:03+09:002008-02-18T20:07:10+09:00지하철에 앉아 음악을 들으면서 오다보면'이번 역은 OO, OO역 입니다아. 내리실 문은 오른쪽 입니다아'라는 메시지가 거의 들리지 않거든.종종 고개를 들어 위에 붙어있는 LCD창을 보곤하는데이게 '갈마'역이라고 하더라구.근데 순간 내가 내려야하는 역이 갈마역이었나? 다음 역이던가? 지금 내려야하나?이 3초간의 시간동안 수많은 생각들이 스쳐가더라구.다음 '월평' 역에서 내리면 되는거였는데.며칠전엔 지하철이 정차하고 문이 열리고 사람들이 내리고 '문이...<p><strong><a href="http://blog.2pink.net/kiss/924">글 전체보기</a></strong></p>깊은 밤LonnieNahttp://blog.2pink.net/kiss/9232008-02-22T20:21:03+09:002008-02-17T00:42:29+09:00 300 x 169 pixels왜였을 까?새벽 1시가 넘었는데,전화벨이 울리더라구.사실 어제 아들래미 땜에 날을 지새고,일찍 잠이 들었는데울리는 벨 소리에 벌써 아침에 일어나야하는 알람 소리인줄 알고 벌떡 일어났는데,시계를 보니 1시 10여분..그렇게 매번 전화를 해도 한번을 받아주지 않던 그 애 한테서 연락이 왔다.'자?''아니..''안자고 모해?''그냥 있어'사실.. 농담반 해서 너 생각하고 있었지 하고 순간 스쳐갔었는데..'왠일이야, 전화를...<p><strong><a href="http://blog.2pink.net/kiss/923">글 전체보기</a></strong></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