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그냥 지나치세요... ::: 슈크림 샤베트 퐁듀 치즈 케익! :::: 2009년/2009년 12월 카테고리 글 목록http://blog.2pink.net/kiss/저는 당신을 힘들게만 할것입니다.
저를 그냥 지나치세요...
사랑.. 사람을 웃기고 울리는 몹쓸 병2024-01-26T23:05:24+09:00Textcube 1.10.7 : Tempo primo#20091217LonnieNahttp://blog.2pink.net/kiss/10382009-12-17T22:03:06+09:002009-12-17T22:02:53+09:001.또 다시 1주일의 시간이 흘렀고..그치만 달라진건 아무것도 없다.과연, 우리의 사이는 어찌될 것인가.2.금새 잊혀지리라..빛이 보이지 않는 것엔 투자조차 하지 않으리라.지금도 지나가는 시간의 하나일 뿐.<p><strong><a href="http://blog.2pink.net/kiss/1038">글 전체보기</a></strong></p>#20091209LonnieNahttp://blog.2pink.net/kiss/10372009-12-17T22:03:01+09:002009-12-10T00:09:13+09:00#2009120821시 30분..갑작스런 울리는 전화.나는 허겁지겁 달려나갔고..그 사람을 기다리는 내내 설레임에 조마조마.시간은 어느새 빠르게 지나가버렸고.다시금 그 빈자리에 서 있다..#20091209울적함에 대해 솔로몬의 말을 더하면..
슬픔이 그대의 삶으로 밀려와 마음을 흔들고
소중한 것들을 쓸어가버릴때면
그대 가슴에 대고 말하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나는 오늘도 그 사람을 기다려본다.#공부가 잘 되지 않아.설마 벌써 작심삼일?요즘 일...<p><strong><a href="http://blog.2pink.net/kiss/1037">글 전체보기</a></strong></p>#20091206LonnieNahttp://blog.2pink.net/kiss/10362009-12-17T22:03:02+09:002009-12-06T22:50:00+09:001.요즘 주변에 결혼식이 잦다.오늘도 평택에서 웹에서 만나 친구가 된 사람의 결혼식에 다녀왔다.어쩜 작년까지만 해도 별다르게 생각하지 않았었는데.직접 이제 자주 다니다보니 내게도 결혼이라는게 곧 현실인것만 같은 느낌도 들고말야.길을 걷다 드레스샵을 보면 빤히 쳐다보는 습관이 생겨버렸다..2.크리스마스가 20일도 채 남지 않았다...크리스마스에 흔히 말하는 옆구리 시리지 않게 보낸게 언제였나 기억이 가물하다.옆에 누군가있어도 크리스마스에 허전하게 보...<p><strong><a href="http://blog.2pink.net/kiss/1036">글 전체보기</a></strong></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