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그냥 지나치세요... ::: 슈크림 샤베트 퐁듀 치즈 케익! :::: 느낌/시네마 스토리 카테고리 글 목록http://blog.2pink.net/kiss/저는 당신을 힘들게만 할것입니다.
저를 그냥 지나치세요...
사랑.. 사람을 웃기고 울리는 몹쓸 병2024-01-26T23:43:26+09:00Textcube 1.10.7 : Tempo primo#20201003LonnieNahttp://blog.2pink.net/kiss/11582020-10-04T09:55:44+09:002020-10-04T09:36:39+09:00야연 夜宴 , The Night Banquet , 2006우연히 커뮤니티에서 스치다 재 발견한 영화.아련한 기억만 가지고 있던 거였는데이전의 리뷰 에서처럼 조금은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았는데 역시나 마지막의 스토리는 깊은 여운을 남김에 부족함이 없었다.크래딧 올라갈때의 OST를 적는다 했었던 약속을 지금의 14년이 지난 후에 올려본다
<p><strong><a href="http://blog.2pink.net/kiss/1158">글 전체보기</a></strong></p>몬테크리스토 공연LonnieNahttp://blog.2pink.net/kiss/11222011-05-01T09:21:19+09:002011-05-01T09:16:17+09:00내가 본 타임엔, 엄기준, 옥주현이 나와서 너무나 좋았어.특히 옥주현의 풍부한 성량!홀 전체가 쩌렁쩌렁 울리더라고.무대 소품이나 장비도 정말 준비 많이 했다라는 느낌이 들었다.기회가 된다면 다시금 보고 싶을 정도..몬테크리스토가 지난 2010년 4월 시작해 1년넘게 공연을 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올해가 마지막이겠지?타 지역 공연이라도 따라가서 보고 와야 하나..그나저나 무대에서 멀어서 가까히 못 보았던게 아쉽기만 하다.좀 더 좋은 좌석을 ...<p><strong><a href="http://blog.2pink.net/kiss/1122">글 전체보기</a></strong></p>새해 첫날 영화LonnieNahttp://blog.2pink.net/kiss/10822011-01-01T14:23:49+09:002011-01-01T14:21:03+09:00 16384800 x 23463034 pixels트론.. ;;한마디로 요약하자면,'극장을 모텔로 생각하고 잠잘 사람만 보자.'2011년 첫날 본 영화가 어쩜..내용이고 뭐고 모두다 제쳐두고, 중간에 뛰쳐나올 생각 수십번은 했다.자만만 3D야.. ;;새해첫날 부터 기분 이상해졌네.. ㅋ<p><strong><a href="http://blog.2pink.net/kiss/1082">글 전체보기</a></strong></p>황해LonnieNahttp://blog.2pink.net/kiss/10832011-01-01T14:35:26+09:002010-12-31T16:35:00+09:00얼마전 크리스마스 이브에, 저녁먹고 일정에 없게 본 영화..기억나는건 '도끼질 뿐'이는 음침하고, 처절하다잔인함을 즐길줄 아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만끽할만한 영화라 본다..나는 사랑을 즐기기에.. ㅋㅋ김종욱 찾기 볼껄.. ㅠ하긴 남자끼리 김종욱 보긴 좀 그렇지.. ;;저 멀리 앞자리에 여자사람이 앉아서 보고 있다..<p><strong><a href="http://blog.2pink.net/kiss/1083">글 전체보기</a></strong></p>미셸 윌리엄스 (Michelle Ingrid Williams)LonnieNahttp://blog.2pink.net/kiss/9972009-04-07T20:58:09+09:002009-04-05T00:55:00+09:00인센디어리 (Incendiary, 2008)에 주연으로 나온.영화 첫 부분에선 가정을 굳건히 지키는 아내에서 밤이되고나선 금새 뒷전의 여자로 태어나게 되던.도도하면서도 단아한게..나름 끌리는 스타일.<p><strong><a href="http://blog.2pink.net/kiss/997">글 전체보기</a></strong></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