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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저를 그냥 지나치세요... ::: 슈크림 샤베트 퐁듀 치즈 케익! :::: 이상형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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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저는 당신을 힘들게만 할것입니다.
저를 그냥 지나치세요...
사랑.. 사람을 웃기고 울리는 몹쓸 병</subtitle>
  <updated>2008-10-15T12:55:01+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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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보드라우미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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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보드라우미)</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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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1-19T03:40:4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미묘한 이야기군요~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 건, 바로 그 사람이기 때문인데, 그렇다면 그의 특징을 좋아한다는 게 되겠지요.
그의 특징이 바로 &#039;조건&#039;일 수도 있고......
그래서 내가 바뀌거나 그 사람이 바뀌면 사랑이 식어버리는 경우도 없는 건 아니지요.
뚱녀를 좋아하는 남편은, 아내가 다이어트해서 날씬해지니까 이혼하고 또 다시 뚱녀와 결혼했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

어떤 사람을 그 사람의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냥 홀라당~ 빠져버려서 좋아하는 것,
또는 내 이상형과 다른데도 좋아하는 것......
그게 사랑이라고도 하더라구요. 
그래야 더 좋은 조건의 사람이 나타나도 그 사람을 버리지 않을테니까........

미묘하네요. 아주 미묘하군요......
그런데, 여기 가끔 와서 보고 느끼는 건......

대문의 &amp;quot;우울해&amp;quot; 사진은 정말 인상적이라는......
혹시 본인이 모델이신가요?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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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LonnieNa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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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onnieN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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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1-20T08:28:2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드라우미 님 안녕하세요.
설마 그 모델이 저 일리가요..
조건없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다.. 그런말이에요.헤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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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보드라우미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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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보드라우미)</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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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1-20T21:04:5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니셨군요. ^^
흠...... 조건 없는 사랑이 어떤 걸까.... 에 대해 앞으로 연구해봐야겠네요.
심리학에 그런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조건 있는 사랑을 하게 되면, 더 조건 좋은 사람 나타나면 그 사람한테로 떠날 수 있는 게 바로 조건 있는 사랑이라구요.
(&amp;quot;호기심천국&amp;quot;에서 실험해봤는데요, 암컷개도 더 잘 생긴 숫컷개가 나타나면 그 쪽으로 옮긴다는군요. 참 서글픈 이야기죠? -_-;;;)
그래서 홀라당 빠지는 낭만적 사랑이 우대받는다는군요.
더 조건 좋은 사람이 나타나도 그 사람한테로 가지 않을테니까요.
참 미묘한 문제네요.
암튼 지금 이 시점에서 제게 확실한 건 단 하나,
조건의 우열이 아니라 내 &#039;근성&#039;과 &#039;개성&#039;과 &#039;인연&#039;과 &#039;함께 한 추억의 시간&#039;을 소중히 여겨주는 사람을 미래에 만나기를 기대한답니다.
삼신할머니...... 가 아닌 에로스(사랑의 신=큐피드)이 점지해준 순수한 사랑이 있으리라~ 기대해봅니다. (물론 스스로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지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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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보드라우미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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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보드라우미)</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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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1-20T21:06:5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그리고 위의 사진은 고은아님 사진인가요?
제가 요즘 텔레비전을 많이 못 봐서요~
근데 하나 생각나는 거...
눈이 크기만 하다고 좋은 게 아니라, 눈이 튀어나오면 보기 싫답니다.
눈이 안 튀어나오고, 눈동자가 커야 보기 좋답니다.
위의 사진의 주인공은 참 미인이시네요. 
눈이 맑고 하얀 게 건강해보여요. 
(눈에 핏발 서면 건강이 안 좋은 거라던가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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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LonnieNa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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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onnieN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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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1-20T21:45:0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고은아 맞아요.
뭐.. 외모에 대해선 그리 신경을 안쓰는 편이라, 근데 눈이 튀어나온분이 주변에도 있긴한데 그것도 첨에만 그렇지 익숙해지면 괜찮아집니다. 그게 바로 정이지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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