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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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9년/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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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DSLR-A350 | Multi-Segment | Auto W/B | 1/5sec | F5.6 | F5.6 | 0EV | 35mm | 35mm equiv 52mm | ISO-400 | No Flash | 550 x 367 pixels
쇼파에 앉아 멍하니 바라보다가 눈을 뗄 수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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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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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9년/2009년 3월
수지-보라빛향기

Violet SuJi

아마도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찬바람이 살살 불어올 때쯤 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회사에서 이어폰을 끼고선 한참 음악을 즐겁게 듣으면서 작업을 하고 있었거든.
오후 5시가 넘어간 시점에서 순간 울어버릴 뻔 했어.
아이팟 터치엔 700여곡의 MP삼이 들어있는데 Random으로 듣다보면 아주 오래전 노래들도 나오곤 하는데.
종종 그 예전 노래를 듣다보면 그 때의 기억들과 추억들이 스쳐가면서 그 당시 친구들과 다시금 연락도 하게 되기도 하곤 그러거든.

그 때, 귓가에서 많이 익숙한데, 기억에선 아주 멀어져버렸던 음악이 다가오는거야.
순간 이런저런 그 당시에 기억들이 스쳐지나가면서..
왜 그랬는지 가슴이 콩닥거리면서, 눈물이 글썽.
그 때 그 친구들 다들 잘 있겠지?

벌써 10년도 훨씬 넘은 일인데.
지금은 다들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
궁금하다. 궁금해.
보고프기도 하구.

수소문 해봐야하나.
간만에 한동안 쉬었었던 그 때의 모임을 다시 열어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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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자주 라면으로 대신하고 하는데.
우선 간편하기도 하지만, 칼로리를 좀 줄이고자.. 그 주된 목적이 있으나.
사실 파 송송 넣고 계란 풀어서 밥까지하면 결코 적은 칼로리는 아니라는 것.

암튼, 라면을 위해 물을 올려두었는데..
보니깐 된장찌개가 조금 남아있더라구.
순간 밥과 라면을 사이에 두고 살짝 고심(苦心)을 하긴 했는데.
이미 물은 올려져 달아올라 있고..
그래서 원래 라면엔 밥도 함께 하기에 아무 생각없이 공기에 밥 조금, 그 남은 된장찌개를 모두다 듬뿍 부어버렸거든.
결국 밥도 한가득, 라면도 한가득.
라면을 먹다보니, 안그래도 사랑니 때문에 아직 한쪽으로 밖엔.. 오물모울 하기가 좀 힘든데.
호오 호오 불어가면서 겨우 먹었는데.
요즘 입이 짧아진건지 라면 하나면 배가 불러서..

라면먹다가 된장찌개 덮밥을 먹다가 그 두가지가 입안에서 섞이다보니 은연히 괜찮은것 같기도 하구말야.
그래서 남은 된장찌개덥밥을 그냥 라면 국물에 덥석!
결국 된장 라면이 되는 순간이었는데.
보기엔 영~ 안좋더라구.
된장찌개 덮밥에 라면국물의 .. 라면국을 떠먹다가..

샷을 찍어볼까 했는데 이거 찍어두면 개밥같아 보일 듯 해서..

맛은?
먹어봤엉? 안 먹어봤으면 말을 말엉.
궁금하면 해 먹어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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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가 소년한테 업혀 개울물을 건너다가 옷에 흙탕물이 들었는데
죽고나선 그 옷을 입혀서 묻어 달라는 말..
붉은 진흙물..
그건 단순한 진흙물이 아니고.. 그날 하늘의 별을 땄다는 말이 되는 것.
여자의 첫 경험에서의 혈을 말하는 것.

소녀는 소년에게 대추를 선물로 주는데, 결혼식 후 페백에서 던지는 대추.
결혼식은 첫날밤으로 이어지고..
그 후 소년은 소녀에게 줄 호두를 따게 되는데..
호두는 남자의 성기부분을..

그러면 소년만 소녀를 그렇게 대한것이냐, 그것도 아닌것이..

소녀가 소년에게 맨처음 말 거는 부분,
소녀가 묻습니다.
'이게 뭐니?'
'비단 조개'
왜 소녀는 소년에게 그 많은 것중에 하필 조개를 건져서 보여줬을까~ 왜 그랬을까~

왜~이래? 아마추어같이~


원글 - 미니니 장이님(Unknown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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