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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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 해당되는 글 8건

Category : 2011년/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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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게 2월은 잔인한 달이 되어만 간다.
외톨이가 된 듯한 느낌.

내 지금껏 가정사를 아는 지인들은,
지금내가 하는 말을 어느정도 이해할 거라 생각된다.
집에서 난,
외톨이다.
실제로 법적으로 가족관계증명이 안되는 사이이니.

원래 아침을 안먹고 다녔던게.

아침 출근시간이 이르다보니 게으름 반 귀찮음 반으로 굶고 다녔던 거였다.
사실 아침 굶는게 낫다고 익숙해졌다고 말하는건 나를 위한 변명일 뿐이고.
어느누가 아침 굶고 다니는 걸 즐겨 좋아라 찾다니겠는가.

지난 2주동안 어머니가 올라와계셨는데.

어느 순간부터 절대적으로 아침을 신경써주시지 않는다.
그보다, 내가 챙겨먹으면 되겠지만, 그러려고 해도 아침에 밥통에 밥조차 없다.

지난 주 일요일 아침엔, 가족들이 다 있음에도,
나는 나 혼자서 아침을 먹었다..
상황이 상화이었던지라. 12시쯤 야식을 먹는 때도. 나는 부르지 조차 않는다.
물론 그 시간에 먹는걸 꺼려한다 말했었지만,
그래도 한번 문이라도 두드려보고 권해보는 것도 안하는가.

피가 섞이고 안섞이고의 차이는 엄청나다.
내 동생과 내 차이가 엄청난것 처럼.



지난 달 1월에 한 친구와 어중간하게 멀어졌다.
서로 연락이 뜸해졌던건데.
원래부터 연락하면 바로 반응이 오거나 하는 친구는 아니었었지만,
요즘은 연락하면, 드넓은 바다에 돌맹이 하나 던지듯 그냥 삼켜져 버리곤한다.

이렇게들 또 한사람이 멀어져 가는가 싶다.

그리고 또 하나의 2월에도...





또다시 해가 바뀌고 두달이 지나면, 1/6이 지난거다..
이쯤이면, 맘이 뒤숭숭해지기 마련인데.
그 심도가 너무나 깊다.




친구들을 만나도 그다지 즐겁지 않다.
서로들 자신의 이야기하고, 자기의 근심만을 이야기하려하는게 모두들 이기적이게만 보인다.


지난 며칠전 친구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더니.
내가 너무 부정적이라는 말을한다.
내가 부정적으로 보는건 맞지만, 그것이 내 미래가 아닌 과거에 대해 잘못한 점에 대한 부정적인 것이었다.
뒤돌아보지 않고 고치려하지 않으면 오늘과 별반 다를게 없는 내일이 되고 만다.
아직도 그 친구는 그걸 모른다.
오늘의 자신은 정말 남들처럼 평범하게 잘 살고 있다고 말하곤한다.
그 날도 그렇게 말했다.

하지만 그 친구 아직 결혼도 못하고 통장에 잔고 몇십만원이 전부다,
집은 월세에 살며, 차도 없다. 이렇다할 빼놓을 만한 직장에 다는 것도 아니며,
자랑할 만한 이어받을 재산이 있는 것도 아니다.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한다.
요즘 주변 지인중에도 돈 때문에 걱정하는 사람도 있다.
그건 자기 합리화를 위한 변명일 뿐이다.

한 때 나도 내 주머니에 10원도 없이 몇년을 살안던 적이 있었다.
그 당시 내 처지를 아는 친구가 밥먹으러 오라며 연락해이 왔었다..
하지만, 100원이 없어 버스를 타지 못해 못간다거나, 1시간여 거리를 걸어야만 했다.
라면 500원씩 할 때 그 500원이 없어 2~3일을 굶어본적이 있는가..

모든 일은 엉키고 엉켜.. 모든 원인은 바로 돈이다..
우리가족의 문제도 돈이고.
요즘 내게 벌어지는 불화의 원인의 그 바닥에는 돈이 베이스하고 있다.
돈 사정으로 연락도 뜸해지는 사태인것이다..




결론,
내 수중에 지금 1년을 쓸 1억이 필요하다.
아마도 지금 1년엔 그정도면 될 듯 싶다.
평생으로 치면 100억이면 되려나?

그러기 위해선 나는 죽기직전까지 달리고달려 쓰러져 질질 기어갈 때까지 악착같이 벌고 벌어야한다.
그리고 나는 이 집을 떠나야 할까보다..

미움보다 더 좌절은 무관심이다..

이런 글을 나열해 쓰자고 하면 몇시간 분량은 충분히 쓰고도 남는다.
쓰면 쓸수록 나만 우울해질 뿐..


조만간 은행이라도 털어야 할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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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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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소포용 포장지에 싸서 받아본게 얼마만인지.. 요즘은 매번 택배회사에서 보내오는 거추장한 박스만 봐왔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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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봉해 있던 이쁜 글씨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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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5:5 미팅이었나..
그 때 만난 친구인데.
선물을 보내왔어.
너무 이쁘.
심미안(審美眼) 으로.. 믿음직하더이다..
이렇게 화려한 색상의 옷을 가지게 된게 얼마만 인지.
나이도 먹고 하다보니 칙칙한 색에 단색을 자주 고르게 되는데.
너무 화려하고 깔끔하니 이뻐.
역시 옷은 여자가 골라줘야 해.
사실 여름용 반팔 남방셔츠에 아주 형광 주황색의 옷이 있긴한데.
좋아라 사놓고 사실상 부담이 되서 입고선 한번도 밖으로 못나가 봤어.(스샷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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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 졸업식에 가려고 준비중이야..ㅋ
식이 학교에서..
진짜 나라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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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신부, 현주누나, 승희
신부보다는 덜 이쁜 두 사람,ㅋ
나의 소중한 사람들..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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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뒤로 보이는...
산이 깍인것 처럼 절벽이 보이는 게 몰운대고~
7년전에 저 꼭대기에 살던 독수리가 이 마을로 내려와 '닭'을 잡아 갔다는데.. 그 독수리는 어떻게 되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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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운대에서 내려다본 냇가..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정말 물이 옥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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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있는 코스모스 하나를 귀에 꽂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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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전역에서 조금 더 들어가면 인공폭포인 백석폭포를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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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l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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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하기 전에 혼자..

근데 넘 쳐다보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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