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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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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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 먹을까 고민하다가 일단 집 앞 마트에 나갔는데
이리 두리번 저리 두리번 식료품 코너를 맴돌다가..
해먹을라구 하니깐 귀차니즘 발통으로 인스턴트 코너로 이동하게 되더라구.
질러온 다이제 비스킷 하나와 저것들..
3분료오리는 2개 천언!!!
지금 밥이 보글보글 끓고 있거등.
밥이랑 먹어보구 소감은 나중에.
맛 없으면 소감은 없는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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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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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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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아comment_type_icon
    2006/01/28 07:06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귀찮을땐 역시 인스턴트 식품이 최고에요~
    저도 고등학교 1학년때 약 1년간 자취했었는데
    밥하기가 어찌나 귀찮은지.. 매일 사먹게 되더라구요
    사먹지 않으면 간단한 인스턴트 식품만 매일..

    집에 들어오니까 이젠 엄마가 밥도 잘 해줘서 좋네요..
    귀찮으면 동생한테 졸라서 밥 해달라고 하는 (동생이 고생..)

    • LonnieNa comment_type_icon
      2006/01/30 20:39  PERMALINK  MODIFY/DELETE

      벌써 10년이 넘게 밖에서 생활하고 있네요.
      부모님 곁에서 오랫동안 밥 먹어본게 그렇게 오래되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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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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