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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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즈를 만드는 TNC의 홈페이지가 오픈했다아.
사실 미쳐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기도 한데. 한편으로 하나의 회사로 꼬옥 필요했던걸 이제서야 해냈다는 부분에서도 보다나은 다음의 2007을 기대해볼만하다아.

태터앤컴퍼니 홈페이지 : http://www.tnccompany.com

잘 보니 나도 나옹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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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E6에서 RCT_Photo가 밀리는 문제.(귀찮다 IE.. 왜 IE7에선 제대로 되고 IE6에선 안된단 말이냐. 그냥 쓸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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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랜만에 "키워드 - 언니" 한테 메일을 보냈지.
이틀이 지났는데. 아직 않 읽은걸까?
괜히 술마시고, 눈온다고 술 주정부린건 아닌지.

2.
작년 크라스마스때 언니와의 약속이 올해 크리스마스엔 이뤄질수 없다는걸 알아.
내심 기대를 했건만.
올해 크리스마스도 5일밖엔 남지 않았는데...

3.
크리스마스 스킨만든다고 건들여놓고.
작업시간은 없고.
크리스마스 스킨걸어보지도 못하고 넘어가겠다.
벌써 자정이 넘어 1시를 넘어가는 시간..
내일 7시에 일어나서 출근해야하는데.
오늘은 늦었네.
대충 만들어 걸어놓고 수정을 해야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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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시기 성공확율 10%라... ㅜ
어찌좀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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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내심 기대하고 들어왔다면.. 미얀~
preview~@
테스트해보니 저기까지 작업을 했어. 사이드바는 아직 작업을 안해서 안나오구.
스킨블로그에 테스트중.. 저거 ep18이야!
ep17도 아직 작업안했는데 생각해보니 나두 xmas스킨이 필요할듯해서 말이지.


저 커다란 상단영역은 내 최근 스킨들처럼 플래시로 작업이 되서 눈이 내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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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한통의 전화에 가슴이 다시금 설레여졌어.

6개월만인가..
작년 12월에 그 사람을 위해서 크리스마스 카드를 준비하고 선물을 준비했던 기억이 있는데.


"올핸 내가 늦었구, 내년 크리스마스엔 네 옆자리 비워둬라~"
'그래 진심으로 알고 깊게 생각해볼게..'


그랬었는데.
그걸 기억할리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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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상에 나보다 더 중요한게 있다는걸 싫어한단다.

나는 그걸 모르고 있었지. 그리고 그게 문제였었다는걸 얼마전에 알았고.
지금 나와 함께하고 있는데 나보다 더 중요한게 어디있어?
왜 다른 곳을 봐?



2.
반지이야기
다음에 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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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사람에게 연락이 되지 않아.
두어달전에 왜 연락안해~~ 내가 연락 기다리는거 몰라?
라고 했었더니 차갑게 대하던 그 때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지만,
기다리다 기다리다.. 오늘은 오겠지..
먼저 연락해오지 않으면 나도 연락안한다는 말의 자존심때문에..

한달이 지나고 연락한번했었는데 받질 않고.
며칠뒤,
연락했었네? 다음에 내가 연락할께..
라던게 벌써 1주일이 넘어버렸고.


오늘 다시금 연락을 했지만, 역시나 통화는 되지 않아.
무슨 사정이 있겠지.. 라고 생각은 하지만,
한편으로 드는 혹시나 피하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2.
오늘 아는 이모가 그런다.
너 결혼했어?
아뇨?
그 반지 뭐야? 커플링이야?
네... .. .  . .....
커플링 치곤 좀 크다~야

그렇긴하지. 칵테일 반지라고 이거 하나만 18만원이었던가 그랬으니, 커플링으로 치면 비싼거지.
문제는 커플링이 아니라는거~



3.
비가 조금씩 오길래.
우산을 쓰고 이어폰을 꼽고 길을 가던중..
누군가 생각을 곤히 하며 걷다 지하계단으로 내려갔는데
참 얼마나 깊히 생각에 빠져있었는지.
내가 비가 내리지 않는 그곳 깊숙히 내려갔는지도 모르고 아직까지 우산을 펴고 있더라구.
나를 멍하니 만들던 그 사람.
생각으로, 세상의 어떤일도 중요치 않게 생각되는 그사람.
그치만 나에게는 너무나도 무덤덤한 그 사람..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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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가득히 눈이와..

12월 1일.
내일도 눈이 온다던데.
x-mas도 얼마 남지 않았고.

겨울엔 바다도 가고파져.





오늘 정말 피곤해.
일찍 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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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크라이스트마스 D-day 30일이라나..
물론 그 날이 전 세계적으로 즐거운 날이긴하나..
이래저래 예수님, 하나님을 뒤로 하기엔 좀 어거지가 있다.
분명 내가 더 깊게 집고 나가면 해당 종교분들은 들고 일어설까 그게 걱정이어서 이야기 하지 않는다.
나는 종교가 없거든.
부모님은 절에 다니시고, 동생은 가끔 교회에 나가고..
나는 이슬람교를 찬양했었..
그게 뭐 대수인가..

흐름이 좀 이상해졌는데.

내가 크리스마스 라고 부르지 않는 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여기도 또 태클의 여지가 있으니.. 잠기고.

모든건 개인의 판단의 나름이지만,
딱 한마디 하자면,
크라이스마스가 뭐 대수냐는 거지.
주변사람들, 내게 너무 부추기지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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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지.
FF를 기본브라우저로 쓰고 있지만, activex가 활기치는 웹에선 어쩔수 없이 IE를 써야만 하지.
물론 IE7이 나옴으로 다양한 확장을 기대는 하고 있지만,
그 이전부터 엄청난 확장성을 주었던 아토가 2.0을 눈앞에 두고 선을 보였어.
말이 필요없다고해놓고 서두가 너무 길었군..

IE Toy 2.0 Preview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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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칵테일 파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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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셋팅하는데 죽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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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했던 sidebar의 miniRSS를 플러그인으로 변경중인데.
분명 똑 같은 소스 코드를..
그대로 복사 해서 붙여 넣어 플러그인으로 바꾸니 잘 되던게 이상하게 보여.
맞는 구문인데 왜 안되냔 말이지.
안될거면 복사해서 붙여넣기전에도 안됐어야했는데 태터툴즈가 중간에 방해하나?
밉다..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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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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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스킨 ep15 The Seasons.
이미지가 오죽이나 많니. 그리고 swf가 엉성해서 IE 활성화 스크립트도 그렇고..
색이 화려해서 그런가.. 금방 질리길래.. 새로 작업을 시작했어.

ep16은 우울모드 스킨이 있지
넘기고, 오늘 6시간동안 시안작성한,
ep17 SnowDays(가명).
벌써 겨울스킨을 만들고 있다는게 참.

많이 보여주면 재미없지...

맘잡으면 내일에 끝낼수도..


11/05
생각해보니 태터툴즈 1.1 메뉴얼 페이지도 작성하다 말았는데..
스킨작업할게 아니라 그거부터 해야할것 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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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시간이 많이 지났네.
요즘 넘 바빠.. 우울증에 시달리는 이유도 있구..

오늘 악갼의 스킨에 컬러를..
겨울톤이라고 화이트/그레이 적용만 해놓고 보니 어둑어둑하길래...

언제 완성될런지..
겨울 스킨이니 이번달 안으로는 완성되야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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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다지 쓸모없는 블로그의 이 기능을 누가 해줄지 미지수지만..
이런 기능도 있다는걸..

http://www.microsoft.com/windows/ie/se ··· ult.mspx

를 이용하면 되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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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중고라는거..
휴면계정을 할당받은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스팸에 시달리게된다.
여기저기서 벌써 오늘 하루만에 스팸이 수십통이 왔다는 사람들,
그리고 타 명의의 고지서까지 오고..

물론 나도 예외는 아니라는걸..
타 명의로 이름이 찍힌 메일들이 몇통이 날아오고, 스팸도 오고..
스팸편지함에도 편지가 있지..

어제가입하고 어느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았던 메일인데 참 심각하다.

다음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짓을 한건지.
하긴 다음이 무슨죄가 있겠나..
핸드폰 바꿨는데 그 번호가 다른 사람이 쓰던번호이면 그전 명의자에게 오는 전화가 있을 수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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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찬바람이 불기시작한지도 한참이 지났고.
첫눈도 왔는데.
왠 모기가..

며칠 잠잠하더니 새벽에 자는데 귓가에 윙윙 소리에 깨어 손으로 몇번 이불을 들석들석(날아 도망가라구.. 자면서 오죽이나 귀찮았겠니)하고 이불을 푸욱 뒤집어 쓰고 있노라니 숨이 막히는게 답답하더라.
그리고 덮어씌우니 땀도좀 나는것도 같은게 손을 이불밖으로 내밀었는데.
그 잠결에 생각하길..
'모기가 내 손 물어버리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채 가시기도 전에 깊은 잠에 빠져버렸다..ㅠ


2.
또 하나 사고를 터트릴듯.
내일 내 블록그 사이드바 하단에 있는 miniRSS를 태터툴즈 플러그인으로 내놓을 거양~
저작자분께 허락을 받아냈지.. 음웨훼후헤.

3.
피곤해.
졸리 졸리 졸려~!
어제 자정이 넘어서 잠이들었는데(뭐 항상 그렇지) 영화나 한판 땡기고 자려구 했던게
앞부분 한 10분보고 잠이들어버렸어.
항상 그래. 영화한편 제대로 보려면 3박4일정도는 걸려야 마스터가 가능.
그정도 되면 끊어보고 끊어보고 하니 내용도 잘 연결도 안되고, 보긴 본 영화인데 무슨 내용였는지 기억이 안나느 경우가 허다하지.

오늘은 일찍자자..
언능 일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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땐 코가 이쁘면 됐었지.
그리곤 입이 이쁘면 됐었고.
지금은 눈이 크면 좋아.

뭐.. 그 때 그 때의 좋아했던 연얘인이나 주변에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으면 그의 외모를 따라 이상형이 바꼈던것이지만.

물론, 이상형이 모든걸 다 대변해주진 않아.
이상형의 조건에 맞는 상대라면, 만약 그 이상형이 변하거나, 만족했었던 조건이 변하게 되버리면 그 상대는 더이상 내 이상형이 아니고, 내가 좋아하는 혹은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결론에 달해버릴 수 있거든.
내가 너의 주변이나 조건은 상관없어 내가 좋아하는건 그러한 조건들이 아니라 너를 좋아하는것이지..

아무튼.. 잡담이고.

고로..
눈이 크면 좋아 = 내 주변의 한 사람이 있다
이런 공식이 나오지.

postscript.
1. 그렇다고 고은아가 이상형이라는건 아니지.
2. 고은아가 이번 '잔혹한 출근'에 나오더군. 봐야하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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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참 많이 당황했어.
실시간으로 플러그인과 스킨의 조회수와 다운로드 수는 늘어만 가는데.
여기저기서 '이거 버그에요' 라는 글이 오기 시작하는데.

가슴이 철렁.. 언능 고쳐야지 고쳐야지 하면 됐다고 생각했던게 안되구..
역시 부족한 실력으로 작업한게 이런순간에 뽀록이 나는구만.

레이어팝업공지 플러그인은 공개 안해야지..ㅠㅜ
그건 더 엉성한데 말야.

오늘 사고 크게 한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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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습니다. 지금바로 달려가보세요.
다양한 기능과 지원을 만끽해보세요.
이제 푸욱 빠지실 준비되셧나요?

오랜시간동안 많은 분들이 수고해주셨습니다.
모두들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태터툴즈가 존재합니다.

물론 저는 몇달전부터 개발자버전을 쓰고 있기에 제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기능 막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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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회랑 겹쳐서 스샷이 좀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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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내가 제작한 스킨중에 인기 있는 스킨.
곧 태터툴즈 1.1이 배포가 임박함에 ep04 NoonFlower 를 1.1용으로 xhtml화는 물론 이런저런 버그들을 수정하고 재 작업하던중.. 디자인을 변경하기로 결정하고 Season2로 준비중.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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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완전히 모두 변환된건 아니지만.. 거의 이 디자인대로 나갈듯..
원본 NoonFlower 스킨은 아래의 링크에..
http://blog.2pink.net/kiss/360

대략적인 기억나는대로 적은 변경사항
- xhtml화(이제 좀 div로 가보자구요.. ㅠ)
- 태터툴즈 1.1 sidebar 시스템 적용
- body id 지원(태터툴즈 1.1)
- 1.1에 맞게 폼 구성 변경.
- FF에서 링크에 밑줄 지정 안되던 문제 수정
- FF에서 태그 클라우드 class 지정 안되던 문제 수정
- 전체 컬러셋(분위기) 변경
- 그외 기타


그나저나 이래저래 일만 별려놔서 큰일났네.
ep13 AppleTree
ep15 TheSeasons
ep17 SnowDays
ep04 NoonFolower 까지..
그리고 태터툴즈 1.1을 위한 메뉴얼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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