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나를 울리는 음악에 해당되는 글 41건
- 2011/03/16 Mel's - Traverse le Temps 2
- 2011/02/17 나만 몰랐던 이야기
- 2011/02/16 바람결에 눈물 보내요
- 2011/02/12 달라
- 2011/01/29 leeSA - TikTok (Cover)
- 2010/06/07 Embrace Life - always wear your seat belt
- 2010/04/09 자유시대 초감각커플 박보영
- 2008/12/22 Wonderful World - Malo 2
- 2008/03/15 싱크라는데 2
- 2007/09/28 첫사랑
- 2007/09/17 사랑이 지는 이 자리
- 2007/05/21 어제와 다른 오늘 2
- 2007/04/09 Illumina - 난 행복해
- 2007/03/28 지난에 이은 또하나의 이상형이..
- 2007/03/26 애송이의 사랑
- 2007/02/15 와~ Ivy 2집 2
- 2006/11/26 지금 난 널 사랑하지만
- 2006/10/12 하루가 눈물이죠
- 2006/09/26 그 사람을 만나러 가는길..
- 2006/09/16 Missing U 2
- 2006/09/03 학교 다닐 때 겨울 날
- 2006/09/02 내 사람을 보내야만 할 때
- 2006/07/28 回想 2
- 2006/07/27 그댄 달라요. 2
- 2006/07/26 사람의 힘! 2
- 2006/07/21 모던쥬스 4
- 2006/07/18 Scully Doesn’t Know 2
- 2006/07/13 포플러 나무아래
- 2006/07/11 이 노래를 부를게요 (I Would Sing This Song) , SOREA 2
- 2006/07/06 여름날의 기숙사생활 2
미샤 시그너처 글램 - 아트 루즈
요즘 MISSHA 광고에 나오는 BGM
예전 부터 미샤광고는 남자의 맘을 뒤흔들어 놓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음.
자꾸만 귓가에 맴도는..
요즘 MISSHA 광고에 나오는 BGM
예전 부터 미샤광고는 남자의 맘을 뒤흔들어 놓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음.
자꾸만 귓가에 맴도는..
IU 이번 EP Album.
보고 있는데 가슴이 답답한게 맘이 아프다.
IU도 IU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뮤지션, 윤상 너무 감성적임.
얼마전 윤종신 M/V에도 나오더니 요즘 자주 보임.

M/V Link
http://goo.gl/lU5nr
보고 있는데 가슴이 답답한게 맘이 아프다.
IU도 IU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뮤지션, 윤상 너무 감성적임.
얼마전 윤종신 M/V에도 나오더니 요즘 자주 보임.

more..
- 수록앨범 : REAL+
- 곡정보 : 가요 > 발라드
- 발매정보 : 2011.02.17
- 작사/글 : 김이나
- 작곡 : 윤상
M/V Link
http://goo.gl/lU5nr
This text will be replaced
여러번 보고 또 보았지만, 볼때마다 자꾸만 눈가에 눈물이 맺히는 이유가뭘까?
scrap url : http://www.sussexsaferroads.gov.uk

Don't know much biology
Don't know much about a science book
Don't know much about the french I took
But I do know that I love you
And I know that if you love me too
What a wonderful world this would be
Don't know much about geography
Don't know much trigonometry
Don't know much about algebra
Don't know what s slide rule is for
But I know that one and one is two
And if this one could be with you
What a wonderful world this would be
I don't claim to be an 'A'-student
But I'm tryin' to be
For maybe by being an 'A'-student, baby
I can win your love for me
Don't know much about history
Don't know much biology
Don't know much about a science book
Don't know much about the french I took
But I do know that I love you
And I know that if you love me too
Wat a wonderful world this would be
History
Biology
Science book
French I took
But I do know that I love you
And I know that if you love me too
What a wonderful world this would be
사람이, 사람이 세상을 잊어갈 때..
중간중간 work speed를 조절하긴했지만,
한 때 같이 나이를 먹어가는, 핑클의 팬입장에서 =_= 볼만하네.
이 글, 여기저기 중복 포스팅이 많겠지?
작사 정의송 / 작곡 정의송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내 가슴 너무 떨렸어요
그때 이미 예감했죠
사랑에 빠질 것을
그대의 몸짓
그대의 미소
다정스런 그대 목소리
나 어떡해요
숨이 멎을것 같아
그대에게 빠져버렸어요
하루 온종일
그대 생각뿐이죠
내일 역시도
그리 보낼 거예요
손 내밀어 잡아주세요
이런 내 사랑
받아 주세요@
그대의 몸짓
그대의 미소
다정스런 그대 목소리
나 어떡해요
숨이 멎을것 같아
그대에게 빠져버렸어요
하루 온종일
그대 생각뿐이죠
내일 역시도
그리 보낼 거예요
손 내밀어 잡아주세요
이런 내 사랑
받아 주세요
이런 내 사랑
받아 주세요@

내 가슴 너무 떨렸어요
그때 이미 예감했죠
사랑에 빠질 것을
그대의 몸짓
그대의 미소
다정스런 그대 목소리
나 어떡해요
숨이 멎을것 같아
그대에게 빠져버렸어요
하루 온종일
그대 생각뿐이죠
내일 역시도
그리 보낼 거예요
손 내밀어 잡아주세요
이런 내 사랑
받아 주세요@
그대의 몸짓
그대의 미소
다정스런 그대 목소리
나 어떡해요
숨이 멎을것 같아
그대에게 빠져버렸어요
하루 온종일
그대 생각뿐이죠
내일 역시도
그리 보낼 거예요
손 내밀어 잡아주세요
이런 내 사랑
받아 주세요
이런 내 사랑
받아 주세요@
When a flower's shedding its petals
꽃잎이 떨어질땐
Oh please don't open your eyes
그대 눈 뜨지 말아요
Don't be sad the flower's gone
But it was so beautiful
그토록 아름답던 꽃잎이였잖아요
When the love's going away
사랑이 멀어 질땐
Oh please leave me alone
그대 말없이 떠나요
Don't be sad the past is past
But it had a love so true
그토록 사랑했던 추억이 얼룩질까 두려워
Here's now falling is my love
사랑이 지는 이자리
Only sad are memories
추억만이 서러워
Don't open your eyes
그대 눈뜨지 말아요
Don't want to show you my tears
내눈물 보이기 싫어
When you miss me again
Come back to find me here
내가 그리울땐 그대 돌아와도 좋아요
Oh I wish to go back again to the days
We were so much in love
그토록 사랑했던 옛날로 돌아가고 싶어요
Here's now falling is my love
Only sad are memories
Don't open your eyes
Don't want to show you my tears
When you miss me again
Come back to find me here
Oh I wish to go back again to the days
We were so much in love
We were so much in love
이노래 넘 좋아
후렴부 뒷부분에 가서는 뮤지션을 넘어 아티스트라는 느낌이 들정도.
근데 저 중에 한 분은 이미지가 고현정을 좀 닮은..
또 내 스 타 일인가..
후렴부 뒷부분에 가서는 뮤지션을 넘어 아티스트라는 느낌이 들정도.
근데 저 중에 한 분은 이미지가 고현정을 좀 닮은..
또 내 스 타 일인가..

멤버
** 신효선
- 출생 : 1978년 3월 15일
- 학력 : 서울대학교 성악과 졸업
- 신체 : 163cm, 46kg
- 종교 : 기독교
- 특기 : 피아노 연주
- 수상 : CBS 제 13회 창작 복음성가 경연대회 금상수상
- 경력 : 아카펠라 그룹 voiture 소프라노 멤버 활동
뮤지컬 노틀담의 곱추, 사운드오브뮤직, 밑바닥에서
팝페라 뮤지컬 카르멘 카르멘역
** 사문영
- 출생 : 1980년 2월 27일
- 학력 : 경희대학교 성악과 졸업
- 신체 : 164cm, 46kg
- 종교 : 기독교
- 특기 : 성우 목소리연기(한때 성우 지망생이였음...)
- 경력 : 뮤지컬 노틀담의 곱추, 사운드오브뮤직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요셉
** 조수진
- 출생 : 1982년 8월 31일
- 학력 : 선화예중고,서울대학교 성악과 졸업
- 신체 : 163cm, 43kg
- 수상 : 제6회 경원음악 콩쿨, 제5회 음악춘추 콩쿨 1위
2004 한국 슈베르트 콩쿨(여자부) 1위
제3회 국민일보 콩쿨, 제11회 음악저널 콩쿨 2등
- 경력 : 오페라 ‘아말과 밤에 찾아온 손님’ 아말역
장르 : 가요 / 발라드 / 팝페라
데뷔앨범 : 2007년 ILLUMINA 1st
대표곡 : '난 행복해'
더보기..

300 x 450 pixels
음..
눈크고, 입크고, 허벅지크고 ;;; 미얀
정말 눈큰 사람 넘 조아.
이건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뭐, 어디까지나 말 그대로 이상이니깐.
문제는 현실은 아주 직설적으로 냉정하다는거~
이 노래 너무 서글퍼..
정말 사랑은 저런건데.
왜 이런 사랑 타령을 하까?
정말 사랑은 저런건데.
왜 이런 사랑 타령을 하까?

400 x 300 pixels
동그랗고 커다란 눈에 도톰한 입술.. '_';
일부 매니아 층에서만 인기를 받았던 가수인데.
장기간의 소송을 끝내고,
조만간 신규 앨범을 낸다는 소문만 있을 뿐 아직 정확한 일정의 공개는 없구.
아주 좋아라 했던적이 있었는데.
그 땐 아마 이상형이었다지? =_=
일부 매니아 층에서만 인기를 받았던 가수인데.
장기간의 소송을 끝내고,
조만간 신규 앨범을 낸다는 소문만 있을 뿐 아직 정확한 일정의 공개는 없구.
아주 좋아라 했던적이 있었는데.
그 땐 아마 이상형이었다지? =_=

550 x 257 pixels

550 x 257 pixels

550 x 257 pixels

550 x 257 pixels
살 많이 빠졌네.
엘리제를 위하여 라는데..
효리를 따라한건 아니냐 하는 말도 많긴한데. 그 말을 듣고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구.
근데 좋기만 하구만..

어느 새 난 그댈 닮아 가네요
아직도 아이 같다며 핀잔을 주겠죠
한 발자국 내게 다가온 그대
움직이지 않고 눈을 감았죠
순간 숨이 막혀오고 내 맘은 무언가에
부서져가는 소릴 들었죠 그게 사랑인가요
* Missing you I missing you 그댈 써 내려간
일기장 위에 머리핀을 올려놓고 난 꿈을 꾸죠
내 가까이 달려가 안겨 울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예요 그댈 사랑해요
(누구나다 이별을 두려워해 위로하듯 애써 웃음 짓지만)
Missing you I missing you 그대만을 위해
난 지금까지 많은 이별 많은 눈물을 흘린거죠
내 가까이 다가와줘요 너무 두려워요
이러다가 다시 아파하면 그땐 어떻해요
그대 숨결 간직한 입술에 내가 입맞춤하는 건
그댈 향한 약속이예요

이 노래를 아는 사람이 있을까?
아주 오래된 노래에 별로 인기도 없던 그룹였던 걸로 아는데말야.
고2 때 였나 겨울 날 눈 정말 많이 오던 날 손시려워서 입김으로 손 불어가며,
학원을 마치고 가로등 켜진 골목길을 행여나 미끄러질까 총총 걸음으로 뛰어오던 그 날.
집에 들어가서 라디오를 켜면 이 곡이 나왔었어.

550 x 411 pixels

로즈마리 OST - 06 그냥 그렇게- 이승철
어쩔 수 없이 보내야만 해.
힘들 때 마다 생각이 나.

물론 이 곡은 아니지만.
왜~ 그곡 있잖어.
포플러~ 나무아래~
여름날 방학을 했음에도 입시준비에 학교에 나가 자습을 해야했던 그 때 공부는 안되구 귀에 이어폰 하나씩 나눠끼어 듣던 노래.. 그곡이었어.

기숙사 독서실 옆에 바로 학교 매점이 있었거든.
매점과 독서실 사이가 학교의 메인 현관통로의 뒷문쪽이었는데 그 옆엔 공중전화가 있었어.
그 땐 삐삐를 쓰곤했었는데.
지금이야 학생들에게 휴대폰이 당연한것으로 되었지만 그땐 아주 선생님들 몰래몰래 가지고 다녔었어.
1주일에 한번씩 지금의 컬러링..
삐삐의 인사말을 바꾸려구 메시지를 녹음하곤 했었는데.
아주 그 당시에 스피커 달린 미니카셋트를 들고 공중전화박스에 가서 수화기에 노래 틀어가면서 삐삐 인사말을 녹음했었어.
그 때 아주 최신인기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