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2006년 12월에 해당되는 글 14건
- 2006/12/29 TNC 홈페이지 오픈 2
- 2006/12/26 오늘의 스틸컷
- 2006/12/20 skin ep18 X-MAS Do list
- 2006/12/19 오늘의 스틸컷 3
- 2006/12/18 어라..xmas 며칠 안 남았네
- 2006/12/14 당신이 여성을 유혹할 때 성공할 확률은? 7
- 2006/12/13 나두 크리스마스 스킨
- 2006/12/11 오늘의 스틸컷
- 2006/12/09 갑작스러운 전화
- 2006/12/08 필요
- 2006/12/07 반전
- 2006/12/05 오늘의 스틸컷
- 2006/12/04 오늘의 스틸컷
- 2006/12/01 겨울
Category : 2006년/2006년 12월
550 x 465 pixels
사실 미쳐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기도 한데. 한편으로 하나의 회사로 꼬옥 필요했던걸 이제서야 해냈다는 부분에서도 보다나은 다음의 2007을 기대해볼만하다아.
태터앤컴퍼니 홈페이지 : http://www.tnccompany.com
잘 보니 나도 나옹다아~
Category : 2006년/2006년 12월
- pageing
- sidebar area
- search form
- tag/location/notice area
- photo menu css
- content bottom margin add
- more/less
- admin menu css
- banner
- and, etc.
- IE6에서 RCT_Photo가 밀리는 문제.(귀찮다 IE.. 왜 IE7에선 제대로 되고 IE6에선 안된단 말이냐. 그냥 쓸란다.)
Category : 2006년/2006년 12월
1.
오랜만에 "키워드 - 언니" 한테 메일을 보냈지.
이틀이 지났는데. 아직 않 읽은걸까?
괜히 술마시고, 눈온다고 술 주정부린건 아닌지.
2.
작년 크라스마스때 언니와의 약속이 올해 크리스마스엔 이뤄질수 없다는걸 알아.
내심 기대를 했건만.
올해 크리스마스도 5일밖엔 남지 않았는데...
3.
크리스마스 스킨만든다고 건들여놓고.
작업시간은 없고.
크리스마스 스킨걸어보지도 못하고 넘어가겠다.
벌써 자정이 넘어 1시를 넘어가는 시간..
내일 7시에 일어나서 출근해야하는데.
오늘은 늦었네.
대충 만들어 걸어놓고 수정을 해야할까봐.
오랜만에 "키워드 - 언니" 한테 메일을 보냈지.
이틀이 지났는데. 아직 않 읽은걸까?
괜히 술마시고, 눈온다고 술 주정부린건 아닌지.
2.
작년 크라스마스때 언니와의 약속이 올해 크리스마스엔 이뤄질수 없다는걸 알아.
내심 기대를 했건만.
올해 크리스마스도 5일밖엔 남지 않았는데...
3.
크리스마스 스킨만든다고 건들여놓고.
작업시간은 없고.
크리스마스 스킨걸어보지도 못하고 넘어가겠다.
벌써 자정이 넘어 1시를 넘어가는 시간..
내일 7시에 일어나서 출근해야하는데.
오늘은 늦었네.
대충 만들어 걸어놓고 수정을 해야할까봐.
Category : 2006년/2006년 12월
550 x 599 pixels
preview~@
테스트해보니 저기까지 작업을 했어. 사이드바는 아직 작업을 안해서 안나오구.
스킨블로그에 테스트중.. 저거 ep18이야!
ep17도 아직 작업안했는데 생각해보니 나두 xmas스킨이 필요할듯해서 말이지.
저 커다란 상단영역은 내 최근 스킨들처럼 플래시로 작업이 되서 눈이 내리지~
Category : 2006년/2006년 12월
갑작스레 한통의 전화에 가슴이 다시금 설레여졌어.
6개월만인가..
작년 12월에 그 사람을 위해서 크리스마스 카드를 준비하고 선물을 준비했던 기억이 있는데.
"올핸 내가 늦었구, 내년 크리스마스엔 네 옆자리 비워둬라~"
'그래 진심으로 알고 깊게 생각해볼게..'
그랬었는데.
그걸 기억할리 없겠지..
6개월만인가..
작년 12월에 그 사람을 위해서 크리스마스 카드를 준비하고 선물을 준비했던 기억이 있는데.
"올핸 내가 늦었구, 내년 크리스마스엔 네 옆자리 비워둬라~"
'그래 진심으로 알고 깊게 생각해볼게..'
그랬었는데.
그걸 기억할리 없겠지..
Category : 2006년/2006년 12월
250 x 250 pixels
세상에 나보다 더 중요한게 있다는걸 싫어한단다.
나는 그걸 모르고 있었지. 그리고 그게 문제였었다는걸 얼마전에 알았고.
지금 나와 함께하고 있는데 나보다 더 중요한게 어디있어?
왜 다른 곳을 봐?
2.
반지이야기
다음에 쓸께..
Category : 2006년/2006년 12월
542 x 437 pixels
그 사람에게 연락이 되지 않아.
두어달전에 왜 연락안해~~ 내가 연락 기다리는거 몰라?
라고 했었더니 차갑게 대하던 그 때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지만,
기다리다 기다리다.. 오늘은 오겠지..
먼저 연락해오지 않으면 나도 연락안한다는 말의 자존심때문에..
한달이 지나고 연락한번했었는데 받질 않고.
며칠뒤,
연락했었네? 다음에 내가 연락할께..
라던게 벌써 1주일이 넘어버렸고.
오늘 다시금 연락을 했지만, 역시나 통화는 되지 않아.
무슨 사정이 있겠지.. 라고 생각은 하지만,
한편으로 드는 혹시나 피하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2.
오늘 아는 이모가 그런다.
너 결혼했어?
아뇨?
그 반지 뭐야? 커플링이야?
네... .. . . .....
커플링 치곤 좀 크다~야
그렇긴하지. 칵테일 반지라고 이거 하나만 18만원이었던가 그랬으니, 커플링으로 치면 비싼거지.
문제는 커플링이 아니라는거~
3.
비가 조금씩 오길래.
우산을 쓰고 이어폰을 꼽고 길을 가던중..
누군가 생각을 곤히 하며 걷다 지하계단으로 내려갔는데
참 얼마나 깊히 생각에 빠져있었는지.
내가 비가 내리지 않는 그곳 깊숙히 내려갔는지도 모르고 아직까지 우산을 펴고 있더라구.
나를 멍하니 만들던 그 사람.
생각으로, 세상의 어떤일도 중요치 않게 생각되는 그사람.
그치만 나에게는 너무나도 무덤덤한 그 사람..
밉다.
Category : 2006년/2006년 12월
세상 가득히 눈이와..
12월 1일.
내일도 눈이 온다던데.
x-mas도 얼마 남지 않았고.
겨울엔 바다도 가고파져.
오늘 정말 피곤해.
일찍 잘래.
12월 1일.
내일도 눈이 온다던데.
x-mas도 얼마 남지 않았고.
겨울엔 바다도 가고파져.
오늘 정말 피곤해.
일찍 잘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