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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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느낌/시네마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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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연 夜宴 , The Night Banquet , 2006


우연히 커뮤니티에서 스치다 재 발견한 영화.
아련한 기억만 가지고 있던 거였는데
이전의 리뷰 에서처럼 조금은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았는데
역시나 마지막의 스토리는 깊은 여운을 남김에 부족함이 없었다.

크래딧 올라갈때의 OST를 적는다 했었던 약속을 지금의 14년이 지난 후에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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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타임엔, 엄기준, 옥주현이 나와서 너무나 좋았어.
특히 옥주현의 풍부한 성량!
홀 전체가 쩌렁쩌렁 울리더라고.
무대 소품이나 장비도 정말 준비 많이 했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금 보고 싶을 정도..
몬테크리스토가 지난 2010년 4월 시작해 1년넘게 공연을 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올해가 마지막이겠지?
타 지역 공연이라도 따라가서 보고 와야 하나..


그나저나 무대에서 멀어서 가까히 못 보았던게 아쉽기만 하다.
좀 더 좋은 좌석을 고를 걸 그랬나 공연내내 후회를.. ㅠㅜ



사실 하루 벌어 먹고사는 서민들에겐,
저렴한 공연도 많이 있지만, 흥행있는 뮤지컬이나, 콘서트를 보기 위해선 비용이 만만치 않다.
공연내내 보면서 저 VIP석과 R석의 앞자리 사람들은 과연 중산층일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둘이서봐도 20만원이 훌쩍넘고, 가족끼리 온 사람들도 있던데 3~50만원가까이 되는 돈일진데.
물론 이 공연이 그만큼의 가치를 못한다는게 아니다.
B석과 VIP석과의 금액차이가 너무 난다는게 문제가 아닐까 싶은..

뭐.. 좋은 공연보고와서 또다시 이상한 투정만 부리는구나.




2시간 반 동안 가슴이 뭉클 했습니다.
10점만점에 9.2점 드릴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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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시그너처 글램 - 아트 루즈
요즘 MISSHA 광고에 나오는 BGM

예전 부터 미샤광고는 남자의 맘을 뒤흔들어 놓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음.
자꾸만 귓가에 맴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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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 이번 EP Album.

보고 있는데 가슴이 답답한게 맘이 아프다.

IU도 IU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뮤지션, 윤상 너무 감성적임.
얼마전 윤종신 M/V에도 나오더니 요즘 자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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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 수록앨범 : REAL+
  • 곡정보 : 가요 > 발라드
  • 발매정보 : 2011.02.17
  • 작사/글 : 김이나
  • 작곡 : 윤상

M/V Link
http://goo.gl/lU5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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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기억 이 밤도 내 소매를 적시고,
그대 가슴 베인 상처는 날 잠 못 들게 해

바람에 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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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였던 운동화 끈이 풀리듯 점점 멀어진다
사랑의 반대말은 이별이 아니다.


무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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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극장을 모텔로 생각하고 잠잘 사람만 보자.'

2011년 첫날 본 영화가 어쩜..
내용이고 뭐고 모두다 제쳐두고,
중간에 뛰쳐나올 생각 수십번은 했다.

자만만 3D야.. ;;

새해첫날 부터 기분 이상해졌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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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크리스마스 이브에, 저녁먹고 일정에 없게 본 영화..
기억나는건 '도끼질 뿐'

이는 음침하고, 처절하다
잔인함을 즐길줄 아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만끽할만한 영화라 본다..
나는 사랑을 즐기기에.. ㅋㅋ
김종욱 찾기 볼껄.. ㅠ
하긴 남자끼리 김종욱 보긴 좀 그렇지.. ;;














저 멀리 앞자리에 여자사람이 앉아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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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보고 또 보았지만, 볼때마다 자꾸만 눈가에 눈물이 맺히는 이유가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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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어여쁜 백설공주..
근데 좌우가 바껴서..

다시금 오른쪽에 붙였다가 떼어내고..
어여쁘긴 한데 뭔가 2% 부족한..

그래서 구매한 스킨으로 붙였지..
붙여놓구보니 이쁘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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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디어리 (Incendiary, 2008)에 주연으로 나온.
영화 첫 부분에선 가정을 굳건히 지키는 아내에서 밤이되고나선 금새 뒷전의 여자로 태어나게 되던.
도도하면서도 단아한게..
나름 끌리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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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sec | F3.5 | F2.8 | 0EV | 30mm | No Flash | 500 x 333 pixels

첫 도입부에서의 정사신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지만,
사실상의 이야기는 1시간여가 지난 부분부터 시작인듯 했다.
간만의 케이트 윈슬렛의 모습도 보았고.

한나 슈미츠 (케이트 윈슬렛)
'네가 골라, 난 너랑 같은거 먹을게.. '
    마이클과 떠난 자전거 여행에서 문맹인 한나가 메뉴판을 내려놓으며 한 대사...
    한나가 문맹임을 알게된 가슴아픈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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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sec | F4.5 | F2.8 | 0EV | 70mm | No Flash | 500 x 333 pixels


훗날 법대생이 된 마이클이 재판에 참관했다가 다시금 우연히 한나를 만나게 되지만,
누명으로 뒤덮여진 한나의 무죄를 알고 그를 헤어나게 할 수 있음에도 말하지 않고 참아야했던건.
누명으로 덮어야만 했던 그 맘을 알기 때문이었을텐데..
그 신에선 좀 말해버리면 안되나 하는 생각이 간절했었기도 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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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sten Caroline Dunst

Kirsten Caroline Dunst

Kirsten Caroline Dunst

Kirsten Caroline Dunst

어제 새벽에, 자려는데 오우쉬엔에서 습하이더맨2를 하더라구
매번 보는거지만, 커스틴 던스트는 너무 매력적인것 같음.
물론 내 눈에만 그렇겠지?
꽃남 눈꼴시여. 잼 없어 라는 사람도 있듯. 뭐 그렇고 그런거지.
그냥 그래서 몇자 끄적거림.

postscript.
2011년에 스파이더맨4가 나온다던데, 그 포스터가 아주 자극적이던데.
글구 스파이더맨삼은 무슨 내용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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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x 333 pi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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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ey Her / Lansing, Michigan, USA / Nickname:Whit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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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x 166 pi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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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x 245 pixels

Ahney Her 이 배우, 극중 중국인으로 나오는데.. 어찌나 울나라 이미지랑 비슷하던지.
말 한마디 한마디 할 때마다 표정이 참 풍부하다고 해야하나..
푹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다는.
2009년 3월에 개봉이라니, 극장에서 봐도 괜찮을 듯.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으로 한 작품인데.
요즘 체인질링도 개봉했다지.
그것도 봐야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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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know much about history
Don't know much biology
Don't know much about a science book
Don't know much about the french I took

But I do know that I love you
And I know that if you love me too
What a wonderful world this would be

Don't know much about geography
Don't know much trigonometry
Don't know much about algebra
Don't know what s slide rule is for

But I know that one and one is two
And if this one could be with you
What a wonderful world this would be

I don't claim to be an 'A'-student
But I'm tryin' to be
For maybe by being an 'A'-student, baby
I can win your love for me

Don't know much about history
Don't know much biology
Don't know much about a science book
Don't know much about the french I took

But I do know that I love you
And I know that if you love me too
Wat a wonderful world this would be

History
Biology
Science book
French I took
But I do know that I love you
And I know that if you love me too
What a wonderful world this would be

사람이, 사람이 세상을 잊어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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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x 303 pixels

사하이가 미셀에게 유일하게 가르치지않는 말은 불가능 이였어요
당신이 불가능하다는 그것을 !! 미셀은 가능하게 만들거에요..

세상의 알파벳은 a,b,c로 시작하지만 너의 알파벳은 b,l,a,c,k로 시작해,,
어둠이 필사적으로 널 집어 삼키려 할꺼야.하지만 넌 항상 빛을 향해 걸어가야돼. 희망으로 가득한 니 발걸음이 날 살아있게 할거야. 미셀


간만에 괜찮은 영화 한편 봤다.
만약 죽지 못해 살아가야할 만큼의 힘든일이 닥쳐올 때 다시금 꺼내어보면 힘이 될것 같아.
너무나도 현실적이지만, 너무나도 동화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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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D | Spot | Auto W/B | 1/125sec | F5.6 | 0EV | 59mm | ISO-200 | No Flash | 500 x 332 pixels
간만에 괜찮은 영화 하나 봤다할까.
그러나.
물론 끝부분이 너무 허무하게 끝난게 좀 그렇긴 했지,
스토리도 좀 엉성한건 사실이지만,
수애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볼만한 영화라는거..
수애의 애타는 노래에서 남편을 보고픈 간절한 맘이 느껴졌거든.

그거 빼고는..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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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47601 | 250 x 357 pi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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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06431720070925230601&skinNum=1


중간중간 work speed를 조절하긴했지만,
한 때 같이 나이를 먹어가는, 핑클의 팬입장에서 =_= 볼만하네.
이 글, 여기저기 중복 포스팅이 많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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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구리스마스도 다가오는게 가슴깊히 파고드는지 멜로 영화를 보기 시작했는데.
다 보진 못해도 대부분의 영화는 거의 다 어느 영화가 어떻더라 정도는 알고 있는 나인데.
첨 보는 거라, 개봉한지 얼마 안된줄 알았었는데 06년 12월 13일 개봉이었다는.
내용이 구리스마스의 내용이 포함되어있는데 왜 이영화가 알려지지 않았던건지..
나만 모르고 있었던건가? 작년 겨울에 뭘 하고 있었지?




주연
카메론 디아즈 Cameron Diaz    :  아만다 역
케이트 윈슬렛 Kate Winslet       :  아이리스 역
주드 로 Jude Law                   :  그레이엄 역
잭 블랙 Jack Black                  :  마일즈 역

조연
엘리 웰라치 Eli Wallach            :  아서 애봇 역
루퍼스 스웰 Rufus Sewell         :  제스퍼 역
에드워드 번즈 Edward Burns     :  에단 역
단역
미피 잉글필드 Miffy Englefield     :  소피 역(아역)
엠마 프리차드 Emma Pritchard     :  올리비아 역(아역)
사라 패리쉬 Sarah Parish           :  한나 역
샤닌 소사몬 Shannyn Sossamon  :  매기 역
빌 머시 Bill Macy                      :  어니 역
셜리 버맨 Shelley Berman           :  노먼 역
캐서린 한 Kathryn Hahn              :  브리스톨 역
존 크래신스키 John Krasinski      :  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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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사랑할 사람에겐 딱인다.
아역들도 너무 귀여워..
간만에 좋은 영화 하나 봤다.
문제는.. 이걸 봤던 나는 혼자서 울고 있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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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속에서 나올듯한 저 집@ 너무 갖고 싶었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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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x 358 pixels
감독 : 아그네츠카 홀란드
출연 : 에드 해리스(베토벤), 다이앤 크루거(안나 홀츠)


별다른 느낌없이 보았는데,
생각외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게 했던 영화. 

감동의 9번교양곡을 연주한 베토벤 그리고,
그 천재를 연주한 비밀의 여인
신은 베토벤의 귀를 멀게 했고, 그녀를 선물했다!
'9번교향곡' 탄생의 비밀을 말한다고 하나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다..

중반쯤에 '합창 교향곡 9번'을 처음으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연주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심장이 떨리고 눈물이 흐르는게..
괴짜 베토벤과 벅찬 음악의 감동

사실상 전반적인 내용은 빈약한듯싶다. 음악을 위한 영화쪽으로 봐야하지, 두 사람의 감정적인 이야기는 없다고 본다.
어느 시각으로 보는가에 따라 지루한 영화도 이처럼 감동으로 느끼는 영화도 될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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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정의송 / 작곡 정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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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내 가슴 너무 떨렸어요
그때 이미 예감했죠
사랑에 빠질 것을
그대의 몸짓
그대의 미소
다정스런 그대 목소리
나 어떡해요
숨이 멎을것 같아
그대에게 빠져버렸어요
하루 온종일
그대 생각뿐이죠
내일 역시도
그리 보낼 거예요
손 내밀어 잡아주세요
이런 내 사랑
받아 주세요@

그대의 몸짓
그대의 미소
다정스런 그대 목소리
나 어떡해요
숨이 멎을것 같아
그대에게 빠져버렸어요
하루 온종일
그대 생각뿐이죠
내일 역시도
그리 보낼 거예요
손 내밀어 잡아주세요
이런 내 사랑
받아 주세요
이런 내 사랑
받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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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a flower's shedding its petals
꽃잎이 떨어질땐
Oh please don't open your eyes
그대 눈 뜨지 말아요
Don't be sad the flower's gone
But it was so beautiful
그토록 아름답던 꽃잎이였잖아요

When the love's going away
사랑이 멀어 질땐
Oh please leave me alone
그대 말없이 떠나요
Don't be sad the past is past
But it had a love so true
그토록 사랑했던 추억이 얼룩질까 두려워

Here's now falling is my love
사랑이 지는 이자리
Only sad are memories
추억만이 서러워
Don't open your eyes
그대 눈뜨지 말아요
Don't want to show you my tears
내눈물 보이기 싫어

When you miss me again
Come back to find me here
내가 그리울땐 그대 돌아와도 좋아요
Oh I wish to go back again to the days
We were so much in love
그토록 사랑했던 옛날로 돌아가고 싶어요


Here's now falling is my love
Only sad are memories
Don't open your eyes
Don't want to show you my tears

When you miss me again
Come back to find me here
Oh I wish to go back again to the days
We were so much in love
We were so much i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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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rPsMp4hO7ic$


구혜선 저 연기 아주 푸욱 빠지게하네.
근데 저 아무것도 없는 공허한 저 도로에서 왜 저 차가 두집혔을까.
둘이 뭔 짓을 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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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 넘 좋아
후렴부 뒷부분에 가서는 뮤지션을 넘어 아티스트라는 느낌이 들정도.
근데 저 중에 한 분은 이미지가 고현정을 좀 닮은..
또 내 스 타 일인가..

[Flash]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e41ZJFDPU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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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Illumina)

멤버
** 신효선
- 출생 : 1978년 3월 15일
- 학력 : 서울대학교 성악과 졸업
- 신체 : 163cm, 46kg
- 종교 : 기독교
- 특기 : 피아노 연주
- 수상 : CBS 제 13회 창작 복음성가 경연대회 금상수상
- 경력 : 아카펠라 그룹 voiture 소프라노 멤버 활동
         뮤지컬 노틀담의 곱추, 사운드오브뮤직, 밑바닥에서
         팝페라 뮤지컬 카르멘 카르멘역
** 사문영
- 출생 : 1980년 2월 27일
- 학력 : 경희대학교 성악과 졸업
- 신체 : 164cm, 46kg
- 종교 : 기독교
- 특기 : 성우 목소리연기(한때 성우 지망생이였음...)
- 경력 : 뮤지컬 노틀담의 곱추, 사운드오브뮤직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요셉
** 조수진
- 출생 : 1982년 8월 31일
- 학력 : 선화예중고,서울대학교 성악과 졸업
- 신체 : 163cm, 43kg
- 수상 : 제6회 경원음악 콩쿨, 제5회 음악춘추 콩쿨 1위
          2004 한국 슈베르트 콩쿨(여자부) 1위
         제3회 국민일보 콩쿨, 제11회 음악저널 콩쿨 2등
- 경력 : 오페라 ‘아말과 밤에 찾아온 손님’ 아말역
장르 : 가요 / 발라드 / 팝페라
데뷔앨범 : 2007년 ILLUMINA 1st
대표곡 : '난 행복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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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견뎌! 금방 돌아올테니까...
보이는 것도 우린 놓칠때가 많죠..
난 네 소리를 들을 순 없지만 네 마음은 들을 수 있어
어쩔 수 없는것엔 손대는게 아니야. 상처만 남을테니까.  
(수연이 왜 새를 죽게 내버려 두었나고 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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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눈크고, 입크고, 허벅지크고 ;;; 미얀
정말 눈큰 사람 넘 조아.
이건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뭐, 어디까지나 말 그대로 이상이니깐.
문제는 현실은 아주 직설적으로 냉정하다는거~
이 노래 너무 서글퍼..
정말 사랑은 저런건데.

왜 이런 사랑 타령을 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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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랗고 커다란 눈에 도톰한 입술.. '_';
일부 매니아 층에서만 인기를 받았던 가수인데.
장기간의 소송을 끝내고,
조만간 신규 앨범을 낸다는 소문만 있을 뿐 아직 정확한 일정의 공개는 없구.
아주 좋아라 했던적이 있었는데.
그 땐 아마 이상형이었다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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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혹의 소나타(Title)
2. Cupido
완전 발랄 대박
살 많이 빠졌네.

엘리제를 위하여 라는데..
효리를 따라한건 아니냐 하는 말도 많긴한데. 그 말을 듣고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구.
근데 좋기만 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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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http://www.needlworks.org
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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