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2011년/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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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와 사과를 함께 갈아 만든 그린스무디.
시금치가 조금 적었는지 사과가 많았던건지 사과맞이 좀 진하긴 했지만, 나름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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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따뜻한 현미차가 좋아. 보온병에 넣어 가끔 마시면 더 좋아.
마시고난 현미는 씹어먹으면 누룽지 먹는 것 같아.
2011/12/25 00:21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는 왜 보자마자 울렁증이 날까요.. ;
색깔 때문에 그런가...
2011/12/25 08:30 PERMALINK MODIFY/DELETE
첨 보는 사람들은 그러더라구요. 색깔이 정말 파래요.
사과만 갈으면, 금방 색이바래 누리끼리해지구요.
하지만 녹색 아이스크림이나 솜사탕 먹는 느낌나요.
거품많은 카푸치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