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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팀살앙
MODIFY/DELETE REPLY냐하하하하 접혀있는걸 펴기엔 성공을 했답니다...우후~근데 나머진 다 실패예요..흑흑흑
왼쪽 메뉴들을 한글로 바꿔보려니 막 엑박이 뜨고 그랬어요...ㅠㅠ역시 안되나봐요..ㅠㅠ
음악넣는거는 제가 호스팅 사용자가 아니라서 안되나봐요...역시 폰트도 마찬가지구요...
테툴을 제가 제컴에 깐것이 아니고 언니가 다 만들어서 주소만 넘겨준거라서 전
아무것도 못하나봐요..ㅠㅠ 도움주셔서 감사해요....그런데 한가지만 더 물어볼께요
bgm을 설치를 못하더라도 태그로 바탕음악을 넣을수는 없을까요?한번 해보긴 했는데
게시판을 누르면 노래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드라구요..흑흑 역시 되는일이 없네요....
게시판을 눌러도 쭈욱 이어지게 할순 없을까요?? 자꾸 귀찮게 해드리는것 같아
죄송스럽네여....- LonnieNa
MODIFY/DELETE다중블로그로 나눠준 블로그인가보군요. FTP를 사용할 수 업다면 BGM설치는 힘들듯합니다. 페이지를 넘겨도 BGM이 끊기지 않게 하려면 프레임을 나눠야하는데 FTP가 지원안되면 안되거든요.
- 빅팀살앙
MODIFY/DELETE REPLY안녕하세요^^ 궁금한것이 있어서 이렇게 찾아왔어요 테툴을 아는언니가 초대해줘서 시작해게되었는데요 손하나 까닥안하고 가지게 된거라 궁금한게 너무 많아요..스킨을 골라보래서 님이 만들어 올려주신 [1.0.5]PureSky_ep10_Anduepoir <<--요거 고르니까 스킨을 깔아줬어요...^^ 이제부터 질문할께요...(참고로 저는 태그도 잘 모르는 쌩초짜예요 ㅜㅜ)
1.왼쪽에 보면 카테고리 달력 링크사이트 이런거 있잖아요..그걸 한글로 바꿀방법 없을까요?
2.항상 접혀있는데 싹다 펼쳐보이게 할수는 없을까요?
3.블로그에 음악을 넣고 싶은데 시노비나 사랑비같은건 서버운영자만 설치할수 있는건가요?
4.전체적인 폰트를 바꾸고 싶은데 그것도 서버운영자만 바꿀수 있는건가요?
ㅠㅠ 질문이 너무 많았죠..죄송해요..처음 접해본거라 암만 지식인을 뒤지고 다녀도
테툴에 관한건 별루 없어서요...ㅠㅠ- LonnieNa
MODIFY/DELETE빅팀살앙님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1. 해당스킨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이드바 부분의 각각의 컨텐츠의 타이틀 부붑은 이미지로 제작되었습니다. 직접 이미지로 제작하시거나 아니면 해당 이미지 부분을 삭제하시고 한글로 바꿔넣으시면 되겠네요.
사이드바 부분의 타이틀에 마우스오른쪽 속성에 보시면 이미지명이 나올겁니다. 그 이미지명을 skin.html에서 검색후 해당 부분을 변경하시면 되겠습니다.
2. 펼치고 닫히는건 모두 한번에 동시에 작동합니다. 일 부부만 초기에 열려있거나 닫혀있게 별도로 작동은 불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blog.2pink.net/kiss/360#comment182
코멘트에 적혀있는 라인숫자는 스킨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3. 호스팅사용자라면 누구나 설치할수 있습니다.
태터툴즈 홈페이지에 가시면 태터툴즈가이드에서 BGM설치 부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4. 폰트역시도 누구나 변경가능합니다.
사용하시는 스킨폴더의 style.css를 열어보시면 body { 로 시작되는 부분에 font나 font-family 부분이 있습니다. 해당 부분을 수정하시면 되겠네요.
정보가 많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html지식이 없으시면 좀 힘들수도 있겠네요.
차근차근 해보시구 잘 안되시면 다시 오시면 도움드릴께요.
- 정기
MODIFY/DELETE REPLY에, 생각해봤는데요, 루트에 설치하지 않는 이상 좀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루트에 설치하시기가 꺼려지신다면, 잠시나마 ftp권한을 위임해주신다면, 노력해보겠습니다.
-루트에 설치하는 건 DB를 그대로 놔두고 루트에 태터 압축을 푼 후에 이전과 똑같이 설정해주시면 그대로 옮겨집니다. - 연s
MODIFY/DELETE REPLY필름카메라는 현상료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하죠~ 저는 뽀나쓰 달에 한번 지를려고 해요. 필름스캔되는 복합기요. 으흐흣- 프린터도 너무 오래되서 잘 돌아가지도 않구해서 이참에 바꿀때 필름스캔되는걸루 하려구요- 그럼 현상료만 들고- 이히히히-
- 일준
MODIFY/DELETE REPLY여기도 무지 오랜만이네, 한낮의 찌는듯한 더위가 언제 사라졌나 싶다.
초저녁만 되도 선선한 바람불고..그냥 어쩌다 한번 와봤다.
요즘엔 이상하게도 누구를 만난다는게 싫어지는것 같아
예전엔 궂이 만나지 않아도 되는 사람도 찾아가 만나고
사람들과 만나고 말하는게 좋았는데, 이제는 그런 것들이 귀찮아 졌나봐
연락 하는것도 연락 받는것도 다 귀찮아 진다//
갑자기 선선해진 날씨 탓인지 기분까지 썰렁한것 같아
여기까정 와서 투덜거릴려고 한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네
힘내구 살자꾸나//그덥던 여름날도 견뎌냈잖냐..
조금더 견뎌보면 언젠간 다른 시간이 있겠지..- LonnieNa
MODIFY/DELETE가을타니? 응?
나보다도 더 심난할리있겠니?
아주 하루하루가 지옥이다.
차라리 죽는게 더 나을 것 같아.
죽지못해 산다는 말이 바로 이거야.
시원하니깐 좋긴한데. 겨울날 또 기름값 생각하니 벌써 속부터 쓰리고 진저리가 나.
이런게 사는거였다는걸 알고 태어나는걸 선택할 수 있었다면 태어나지도 않았을거야.
아주 미쳐버릴것 같아.
그래도 좀 웃으면서 살자.
웃으며 살자. 또 달래고달래고.
좋은날이 있겠지.
근데 그날이 참 멀기만 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