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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s
MODIFY/DELETE REPLY주말이 이렇게 힘들어 본적이 있었나..
어제.. 즐거운 토요일이었는데..
정말 시체처럼 지냈어요..
하루종일 잠만................................. =_=- LonnieNa
MODIFY/DELETE머 일상적인 생활이기에.. 나이 먹으면 주말이 머 주말인가 싶어요. 평일이나 주말이나.
주말은 정말 쉬고 싶다는 그 생각만 들어나서 나가기도 싫어졌어요.
- 일준
MODIFY/DELETE REPLY안녕 하신가?요즘엔 뭘 하시며 하루를 보내시나?
선선 해진 날씨 탓인가?가을은 나만의 계절이라 그런가
기분까지 선선한게 아주 딱좋다..--;
때늦은 반장의 여름휴가 때문에 혼자서 당직을 서고 있는데
항상 당직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 지루함을 말로 표현할수가 없구나..
며칠전에 같이 일하는분이 일꺼리가 있다고해서
하루 도와주고 오만원을 벌었는데 그 휴우증 때문인가
온몸이 쑤시는게 나이든 탓인가 그런일은 이제 다시 못하겠다..
하긴 안하다 해서 몸살난건지도 모르겠지만, 암튼 무지 대근하다..
금세 어두워 졌구만 몇자 끄적거리구 갈라구 했는데
쓸때없는 말만 흐르적 거린다..암튼 선선해진 가을바람에 감기 조심하공//- LonnieNa
MODIFY/DELETE맨날 여기저기 보채는것도 그렇지만(머 그 때문에 전화도 꺼놓고 살지)
하루하루 매일 심각한 우울증에 헤어나오기 힘들구나.
가을이 더욱더 그 우울증을 붉게 물들여버리는군.
이러다 우울증에 옥상에서 떨어져버리는건 아닌가 싶다. 연락 오래 안되거든 그런지 알아..
- 비밀방문자
MODIFY/DELETE REPLY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연s
MODIFY/DELETE REPLY제가 혹시나 스킨수정한건 없나 싶은데..
손은 안댔겠지만.. (ㅋㅋ)
이따 저녁때 .... 네이트 ... ㅋ - 연s
MODIFY/DELETE REPLY로니나님, 저도 방명록 Gravatar 처럼 할려면 우째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