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2010년/2010년 12월
요즘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세상의 좀처럼 일어나기 어려운 일들이 발생하기 시작했음을 느낀다.
평생 살아가면서 한번 있을까말까한,
집에 도둑넘이 들어 사투(?) 끝에 칼에 찔리질 않나.
어느순간 차를 모시고(?) 다니다보니 맑던 하늘에 갑작스런 폭설에 교통사고가 나질 않나,
그 폭설에 매장되어 오도가도 못해 차님을 버리고 왔던 어제.
어중간 하게 주차해서 다른 차량이 키스하기에 딱 좋게 주차해두어 밤새 걱정하느라..
사고 덕분에. 범퍼 긁혀 있던건 보험처리로 깔끔하게 새차가 되었다..;;
어제 안그래도 오늘의 운세에.
금전 100% 더라니..
병원에도 좀 드러눕고 로또도 살걸 그랬나.
긴장이 풀리고나니 몸이 아픈느낌이랄까,
정신도 멍 한것같고.
사고땜에 처리하려던 일도 처리 못하고.
정신없어 연락도 못해주고..
다들 먄~~
세상의 좀처럼 일어나기 어려운 일들이 발생하기 시작했음을 느낀다.
평생 살아가면서 한번 있을까말까한,
집에 도둑넘이 들어 사투(?) 끝에 칼에 찔리질 않나.
어느순간 차를 모시고(?) 다니다보니 맑던 하늘에 갑작스런 폭설에 교통사고가 나질 않나,
그 폭설에 매장되어 오도가도 못해 차님을 버리고 왔던 어제.
어중간 하게 주차해서 다른 차량이 키스하기에 딱 좋게 주차해두어 밤새 걱정하느라..
사고 덕분에. 범퍼 긁혀 있던건 보험처리로 깔끔하게 새차가 되었다..;;
어제 안그래도 오늘의 운세에.
금전 100% 더라니..
병원에도 좀 드러눕고 로또도 살걸 그랬나.
긴장이 풀리고나니 몸이 아픈느낌이랄까,
정신도 멍 한것같고.
사고땜에 처리하려던 일도 처리 못하고.
정신없어 연락도 못해주고..
다들 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