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2005년/2005년 12월
고백...
과연 날 좋게 생각하고 있을까.
이성으로 생각해준적 있을까.
이미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거 아닐까.
애인으로 되긴 커녕 친한 사이를 한방에 날려먹는거 아닐까.
등등등....
ps. 이래서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는 것이구만...
잡생각 많은 사람은 이래서 곤란
과연 날 좋게 생각하고 있을까.
이성으로 생각해준적 있을까.
이미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거 아닐까.
애인으로 되긴 커녕 친한 사이를 한방에 날려먹는거 아닐까.
등등등....
ps. 이래서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는 것이구만...
잡생각 많은 사람은 이래서 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