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2005년/2005년 12월
하루가 정말 빨라.
다른사람하고 이야기할 땐 말이지 웃기도하고 그러다가도
그 사람만 생각하면 웃음이 딱 멈춰버려.
걱정이다.
하루하루가 걱정이야.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어제는 너무나도 이런저런생각을 너무 많이 했나봐.
일기쓰는것도 깜박 잃어버렸어 ㅠ
다른사람하고 이야기할 땐 말이지 웃기도하고 그러다가도
그 사람만 생각하면 웃음이 딱 멈춰버려.
걱정이다.
하루하루가 걱정이야.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어제는 너무나도 이런저런생각을 너무 많이 했나봐.
일기쓰는것도 깜박 잃어버렸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