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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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하루하루를 간당간당하게 살아가구있어.
죽으려고해도 돈이 없어서 못죽는다는 말을 웃으개 소리로 했지만,
그게 현실이다.
죽고 싶어도 죽을수가 없어.
이 X같은 세상은 돈 많은 넘들만 맘대로 죽을수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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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http://www.needlworks.org
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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