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미안해요. 당신 맘 알면서도..
나한테 미안하다는 말 하지 말아.
내가 당신을 좋아하는데 왜 미안해야하는거지?
내가 뭐라고 해야할지 몰라서요.
아무말 하지 않아도 돼
아무말 하지 않아도 될것 같으니까.
아무말 하지 말아..알았지?
나한테 미안하다는 말 하지 말아.
내가 당신을 좋아하는데 왜 미안해야하는거지?
내가 뭐라고 해야할지 몰라서요.
아무말 하지 않아도 돼
아무말 하지 않아도 될것 같으니까.
아무말 하지 말아..알았지?
2006/02/20 23:41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사랑은 누군가를 미안하게 만들고..
사랑은 또 누군가가 미안해하지 않기를 바라고..
그렇게 미안하고.. 미안하지 않기를 바라고..
그렇게 미안하고.. 미안하지 않기를 바라고..
그렇게 미안하고.. 미안하지 않기를 바라고..
그렇게 그런가 봅니다..
2006/02/21 00:06 PERMALINK MODIFY/DELETE
서로 생각하는 맘이 누구보다도 크기 때문이겠죠.
아끼고 아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