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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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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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이럴 땐 정말 카메라 지르고 싶은맘이 굴뚝을 치솟하 하늘을 찔러 반쪽을 낸뒤에 우주로 나가 메칸터브이와 만나 안드로메다 가는 길을 물어 명왕성에 도착할 정도.
하늘 정말 파랗네.
구름이라도 좀 있었으면 하늘인줄 금방 알아볼건데 구름도 없어 그냥 토토샵으로 그라데이션 땡긴줄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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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http://www.needlworks.org
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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