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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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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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단풍구경도 못해보고..
일하러 가는 차 안에서 이렇게 가을 낙엽을 바라볼수 밖에 없었던..
슬프다..

창밖으로 휴대폰을 꺼내어 달리는 차 앞을 찍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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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cript.
태터툴즈 스킨공모전에 상품이 왔어.
무선키보드/마우스..
요거 MS꺼더라구! 지금 MS인텔리 마우스 사용중이라 바꾸긴 그렇고 이 마우스 고장나면 바꿔야지.

태터툴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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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http://www.needlworks.org
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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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이comment_type_icon
    2006/11/05 17:23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루니나님 .추카 드려요^^.
    감기는 한결 부드러워졌지만 가끔 쿨럭 ~
    낼부터 댓따 추워진다는 예보에 잔뜩 움츠러들지만 ..
    뜨시게 옷 입고 ..출.퇴근길에 따신 오뎅국물 한 컵 정도면 괜찬아 질듯 싶어요.
    새삼 장작을 쪼개서 지피던 아궁이가 그리워지곤 해요.
    고불 걸리면 이불 푹 쓰고 하룻밤 땀 쭉 ~흘리고 나면 다음날이면 감기 끝 ~^^
    했었는데 요즘감기는 병원에서 주사 열 빵 맞아도 안 낳으니 ~ ><;

    늘 건강 조심하시구요.활기찬 11월 보내세요^^

    • LonnieNa comment_type_icon
      2006/11/06 10:18  PERMALINK  MODIFY/DELETE

      아.. 올겨울 또 어찌나야 하는지 걱정입니다.
      난방비 비싸나서.. 며칠전엔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데 발 시렵고 손이 시려운게 겨울 다 왔나 싶더라구요.
      벌써 11월이군요. 참 정말 올핸 한게 없네요.
      제이님도 11월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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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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