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2008년/2008년 2월
종종 난, 소외감을 느끼곤해.
나만 뭔가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듯한.
간만에 간 곳에서 있어야 할 사람이 없어지고.
때론 내가 있어서 여전히 그곳에 있을 줄만 알았었는데,
이제보니 그건 아무것도 아니었다 라는걸 깨달았을 때..
나만 뭔가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듯한.
간만에 간 곳에서 있어야 할 사람이 없어지고.
때론 내가 있어서 여전히 그곳에 있을 줄만 알았었는데,
이제보니 그건 아무것도 아니었다 라는걸 깨달았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