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2011년 3월에 해당되는 글 4건
Category : 2011년/2011년 3월
꽃샘추위에 3월이 다 가버렸다.
3월 중순이면 얇은 옷차림에 다녀야 할판에..
20여일이 넘은 날 눈이 오질 않나.
지구의 종말이 멀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듯 싶다. 요즘의 지진사태도 그렇고.
움추려있던 내 방 창가의 화분에서도 꽃 봉우리가 피어오르기 시작했어.
무모한 인간과 달리 식물은 알맞은 조건과 충분한 영양소가 있지 않으면, 꽃을 피우지 않아.
이처럼 내 맘에도 꽃 피는 봄이 오길 바라.
3월 중순이면 얇은 옷차림에 다녀야 할판에..
20여일이 넘은 날 눈이 오질 않나.
지구의 종말이 멀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듯 싶다. 요즘의 지진사태도 그렇고.
움추려있던 내 방 창가의 화분에서도 꽃 봉우리가 피어오르기 시작했어.
무모한 인간과 달리 식물은 알맞은 조건과 충분한 영양소가 있지 않으면, 꽃을 피우지 않아.
이처럼 내 맘에도 꽃 피는 봄이 오길 바라.
SONY | DSLR-A350 | Multi-Segment | Auto W/B | 1/8sec | F4 | F4 | 0EV | 20mm | 35mm equiv 30mm | ISO-400 | No Flash | 550 x 367 pixels
SONY | DSLR-A350 | Multi-Segment | Auto W/B | 1/6sec | F4 | F4 | 0EV | 20mm | 35mm equiv 30mm | ISO-400 | No Flash | 550 x 367 pixels
Category : 2011년/2011년 3월
6개월여 동안 잘 쓰던 4.1의 탈옥한 아이폰이 시망하여..
4.2.1로 업글 후 탈옥 후 10시간여 작업끝에 탈옥본으로 완성..
근데 뭔가 좀 불안정하다.
종종 기분 좀 꾸리다 싶으면 리부팅.
activator에서 설정하지 않은 카메라 작동.
탈옥툴의 문제인 것 같은데.
아직 4.2.1에 대한 다른 탈옥툴이 없다보니(있긴있으나 방식이 골 때림) 독과점으로 밀고가야 하는.
싫으면 말아라 하는 시점에 달해있으니.
독과점 이야기를 쓰다보니,
우리나라의 민간에게 공급되는 전기는 한국전력공사 뿐이다.
물론 꼭 그런건 아니지만.
아무튼, 작년부턴가 누진률을 적용하고 있다.
그 전까지, 2~3만원 나오던 전기요금이 지금은 6만원을 넘어가고 있다.
두배가 넘은건데. 사용량이 두배로 늘은게 절대 아니다.
그 전과 비교해서 1.1~1.3배 정도 밖에 늘지 않았는데 그렇다.
이 누진율로 월에 기업이 벌여들이는 금액이 얼마나 일지 도무지 상상이 안된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는데.
이를 저버리려고 해도 떨쳐버릴 수 없는 독과점이 문제다.
아무리 외쳐봐도 귀구멍 쳐막고 있는 기업들은 국민은 돈으로 밖에 보이질 않는다.
기업이야 이익이 없으면 일을 성사시키지 않는다지만, 정말이지 울화통이 터질일이아닐 수 없다.
오늘 따라 유난히도 2mb countdown timer에서 눈을 떨치기가 어렵구나..
4.2.1로 업글 후 탈옥 후 10시간여 작업끝에 탈옥본으로 완성..
근데 뭔가 좀 불안정하다.
종종 기분 좀 꾸리다 싶으면 리부팅.
activator에서 설정하지 않은 카메라 작동.
탈옥툴의 문제인 것 같은데.
아직 4.2.1에 대한 다른 탈옥툴이 없다보니(있긴있으나 방식이 골 때림) 독과점으로 밀고가야 하는.
싫으면 말아라 하는 시점에 달해있으니.
독과점 이야기를 쓰다보니,
우리나라의 민간에게 공급되는 전기는 한국전력공사 뿐이다.
물론 꼭 그런건 아니지만.
아무튼, 작년부턴가 누진률을 적용하고 있다.
그 전까지, 2~3만원 나오던 전기요금이 지금은 6만원을 넘어가고 있다.
두배가 넘은건데. 사용량이 두배로 늘은게 절대 아니다.
그 전과 비교해서 1.1~1.3배 정도 밖에 늘지 않았는데 그렇다.
이 누진율로 월에 기업이 벌여들이는 금액이 얼마나 일지 도무지 상상이 안된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는데.
이를 저버리려고 해도 떨쳐버릴 수 없는 독과점이 문제다.
아무리 외쳐봐도 귀구멍 쳐막고 있는 기업들은 국민은 돈으로 밖에 보이질 않는다.
기업이야 이익이 없으면 일을 성사시키지 않는다지만, 정말이지 울화통이 터질일이아닐 수 없다.
오늘 따라 유난히도 2mb countdown timer에서 눈을 떨치기가 어렵구나..
Category : 2011년/2011년 3월
Apple | iPhone 4 | Average | Auto W/B | 1/24sec | F2.8 | 3.85mm | ISO-80 | No Flash | 550 x 241 pixels
요즘은 이런 달콤한게 무척이나 땡김.
더불어 촉촉함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