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여 동안 잘 쓰던 4.1의 탈옥한 아이폰이 시망하여.. 4.2.1로 업글 후 탈옥 후 10시간여 작업끝에 탈옥본으로 완성.. 근데 뭔가 좀 불안정하다. 종종 기분 좀 꾸리다 싶으면 리부팅. activator에서 설정하지 않은 카메라 작동.
탈옥툴의 문제인 것 같은데. 아직 4.2.1에 대한 다른 탈옥툴이 없다보니(있긴있으나 방식이 골 때림) 독과점으로 밀고가야 하는. 싫으면 말아라 하는 시점에 달해있으니.
독과점 이야기를 쓰다보니, 우리나라의 민간에게 공급되는 전기는 한국전력공사 뿐이다. 물론 꼭 그런건 아니지만. 아무튼, 작년부턴가 누진률을 적용하고 있다. 그 전까지, 2~3만원 나오던 전기요금이 지금은 6만원을 넘어가고 있다. 두배가 넘은건데. 사용량이 두배로 늘은게 절대 아니다. 그 전과 비교해서 1.1~1.3배 정도 밖에 늘지 않았는데 그렇다. 이 누진율로 월에 기업이 벌여들이는 금액이 얼마나 일지 도무지 상상이 안된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는데. 이를 저버리려고 해도 떨쳐버릴 수 없는 독과점이 문제다. 아무리 외쳐봐도 귀구멍 쳐막고 있는 기업들은 국민은 돈으로 밖에 보이질 않는다. 기업이야 이익이 없으면 일을 성사시키지 않는다지만, 정말이지 울화통이 터질일이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