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book
- 연s
MODIFY/DELETE REPLY어랏, 스킨이 갑자기 사라졌네요-
스킨작업하시는건가...........? - 일준
MODIFY/DELETE REPLY방명록을 이케 해놔서 한참 찾았잖아..
요즘엔 어케 지내? 난 요즘 개도 안걸리는 감기를 걸려 가지구
ㅡ.ㅡ;;매일 이런 얼굴로 살아가구 있어..
연락한다 하면서 왜그리도 여유가 안생기는건지..설 가는건 어떻게 되가고 있는건지 모르겠네? 잘 되는 쪽으로 됐으면 좋겠는데,
27일날 승희가 저녁이나 같이 하자고 하던데, 너도 같이 했으면 해서..주말엔 경만이는 힘들고 은순이 한테는 얘기해 놨는데, 될수있으면 오겠다고 했거든, 일요일날 쉬는걸로 알고 있는데, 토요일로 바꾸면 안될까?다들 만나기 점점 힘들어 지는것 같아, 만날수 있는 사람들끼리라도 만났으면해..연락할테니 잘 생각해 보도록..- LonnieNa
MODIFY/DELETE블로그가 버벅된다는 사람들이 있어나서.
quick menu를 지웠었는데. 소스코드 바꿔서 올린다는게 귀찮아서.
시간 못옮겨. 글구 다음주가 아니라 이번주 일요일에 쉬어.
- 연s
MODIFY/DELETE REPLY사람을 알려면 정말 술을 먹여봐야 하는건가요?
좋은건 아니지만 나쁘지 않았던 사람이 술자리에서 확 깨버려서요.
로니나님은 술 어떠세요?
잘 드세요?- LonnieNa
MODIFY/DELETE술을 그리 좋아하진 않아요.
개인적으로 아직 정확한 주량을 알수없을 정도로 많이 마셔본적이 없어나서.
대략적으로 소주 2병정도라고 생각은 하곤있지만.
먹다보면 양주 45도 짜리 한병도 꿀꺽꿀꺽 마시고도 멀쩡할 때 보면 그정도도 아닌것 같기도하고.
술을 마시면 제 버릇이라고 해야하나.
술 깨기전까진 잠을 못 자거든요. 그리고 더 중요한 이유가 속이 안좋아서 술마시면 새벽부터 아침내내 화장들 들락날락거려야해나서 요즘은 술자리가도 거의 안마시거나 마셔도 한 두잔이 전부에요.
어느정도 마시면 실수 할까봐 제가 불안하기도 해서 마시지도 않구요.
근데 제 주변사람 중에도 술을 마시면 끝을 보는 사람들이 있어요. 목숨보다도 더.
그냥 개개인의 차이겠죠. 술 버릇이 나쁜건. 너무나도 술을 즐겨 술이 사람을 마시게 되는거라는..
술을 어른한테 배워나서 그렇게 막무가네 마시지도 않아요.
- 시각과화각
MODIFY/DELETE REPLY블로그 스킨을 적용하고서 링크 따라 왔습니다.
스킨이 ㅓ무 이쁘고 잘 만들어졌네요,
그런데 여기 홈페이지 보니까 더 좋아 보여요 ^^
이것도 공개해 주세요.
항상 노력하는 분 덕분에 즐겁게 지내는 것 같습니다 ^^ - 연s
MODIFY/DELETE REPLY아, 여쭤볼게 있는데요-
웹폰트를 마구잡이로 적용을 했더니,
오른쪽 메뉴에서 태그속 글자들 크기가 약간 이상하네요-
어느부분을 수정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