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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방문자
MODIFY/DELETE REPLY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LonnieNa
MODIFY/DELETE스킨을 잘못만들어서 그래요.
2년 설치형 블로그 경력이 그거밖에 안되다니. 나름 좌절.ㅋ
예전같으면 언능 수정했을건데 이젠 귀찮아서 이전 스킨으로 되돌아 왔어요.
저도 갑자기 2년정도 만남을 거부(?)하던 칭구가 오늘 갑자기 언제 시간되냐면서 연락이 왔네요.
연말이며, 구리스마스긴 하나봅니다.
이젠 그런거 나름 신경쓸 나이도 거의다 지난것 같은데 말이죠.
거시기, 그 달력이요. 고거 필요해요
근데 쫌만 맡겨둘께요.
2주정도 안으로 이사를 갈거 같거든요. 가고나서 새로바뀐 주소 알려드릴께요.
- IRis.
MODIFY/DELETE REPLY스킨이 바뀌었군요;;
이번 제가 쓰고 있는 스킨을 알게모르게 수정한게 좀 있어서
그 노고(?) 생각하니 못 바꾸겠더라구요...(실은 귀차니즘때문이랄까??)
몇일째 서울에서 온다는 친구들 가이드 역활하느랴...
어떻게 해야 부산을 잘 소개할 수 있을까? 근데 답이 없더라구요
아무래도 로니나님이 오셔도 소개는 커녕...밥집이나 제대로 소개할지 의심스러운...
이래저래 생각하니 정말 부산은 바다말곤..볼게 없다는 생각이 확고해졋음!
특히나 겨울바다는 더 볼게 없다는...할것도 없고...ㅠ
춥기만 춥고..ㅠ
아직 친구들 오진 않았지만...솔직한 심정으론 다른데 가자고 하고싶은...
오늘은 월요일인데도...힘이나질 않네요
전 다른사람과 달리 화욜병이 있어서..;
(화욜에 일이 젤 많다는..)
근데 오늘은 의욕도 나지않고...우울하기만;;;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전 이만 퇴근!!합니다요 - IRis.
MODIFY/DELETE REPLY전에 여쭤봤던 싸인플러그인 가운데 출력되는걸 왼쪽정렬부분 해결했어요.
스킨문제가 아니라...플러그인 소스중에 center로 지정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수정했다고 좋아라 했는데..이젠 또 글씨가 크게되서...ㅠ
제 블로그에 와보시면 알겠지만...
뭔가 엉성한..-_-;
제가 또 뭘 건드린걸까요??ㅠ.ㅠ- LonnieNa
MODIFY/DELETE.profile_nick 에 강제로 font-size를 지정해보는건 어떨까요.
저게 왜 커졌지.
근데 IE에서는 그게 커지고 왼쪽에 붙었는데
FF에서는 그거 크기는 정상인데 여전히 중앙배열이네요.
- IRis.
MODIFY/DELETE REPLY제가 매번 부산 놀러오라고만 하고...ㅋㅋ
정작 저는 안움직이고...
(안 움직이는게 아니라...못 움직이는..0_0;)
이번 주말은 몰아서 자는 잠으로 떼우지 않으려 했건만
잘 안되네요~
뒹굴뒹굴 누워서...티비채널이나 바꾸고 있고,ㅠㅠ
흥이 나질 않아요
뭘 하든....
우울할땐 초콜릿을 먹으라던데..
좀이따 초코렛이나 사러....
심심해요
저랑 좀 놀아주시지....^^;- LonnieNa
MODIFY/DELETE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언능 언능 올라오셔요.(이제 보채는거다~)
쵸콜렛 싫어하는 사람 거의 없겠지만, 정말 좋아라해요.
어디서 놀아드려요? ㅋ
- IRis.
MODIFY/DELETE REPLY안녕요~
주말 잘 보내시고 계신지용?
안좋은 일을 술로 이겨내려했는데...약속까지 잡았다가..취소!
그냥 가족들하고 영화보는걸로 기분 풀었어요
나를 잘 알아주는 사람이 가족뿐이더라구요~
그래도 기분이 썩~ 좋아지질 않네요
낼 또 가서 웃는 얼굴로 일 할 수 있을지..걱정이네요
난 진심이 담긴 사과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가?
한대 패주고 싶은 맘이 굴뚝 같네요...비겁한 놈같으니라고
나이만 먹고...임시직 일자리가지고 농락하다니...
그런사람 잘되는지 두고보겠어요~~아니 지켜보겠다구요..ㅠㅠ
맨날 여기서 한풀이만 하고 가는거 같네요...
부산은 오늘 되게 추웠는데 여기보다 윗지방이라..더 추웠겠죠??
12월달에 부산 오실일 없으세요?!
겨울바다도 볼만 하다구요..호호
그럼 남은 주말 잘 보내시구요~
또 올께요^^- LonnieNa
MODIFY/DELETE어젠 간만에 쉬는 일요일이라 개콘보고 바로 잠들었어요.
뭐라 말을 해줘야할런지 모르겠네요.
잘 해결되길 빌겠습니다.
기분 언능 풀렸으면 좋겠네요.
요즘같아선 일 다니는데 하루 일과로도 부족한지라 시간 내기가 영 힘드네요. 이 상황에선 12월에 있을지도 모를 태터캠프에 갈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부산엔 올 봄이오던 시점에서 태종대 가보곤 못가봤네요.
사실 타지역에서 지인이 있지 않는이상 가기가 쉽지 않잖아요.
좀 여유가 생기면 가볼께요. 꼬옥.
올해가 가기전에 가보고 싶은 맘은 굴뚝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