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me2day
- 인터넷을 끊던가 해야지 이 지름신 큰일이야. 한 동안 잠잠한가 싶더니 오늘 메일이 와서 보니 어제 나도 모르게 그만, 화장품과 향수를 질렀더군. =_=;2009-04-24 14:58:30
- 비온다 비온다 비온다… 나무의 꽃은 다 져가고.. 이젠 가슴에 꽃이 피어가는군아~ 안면도 꽃 축제 가고프다..2009-04-24 20:47:03
이 글은 LonnieNa님의 2009년 4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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