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NearFondue PopupNotice_plugin
7 일동안 열지 않음 close

Category : 2009년/2009년 11월
#20091113
퇴근하고 누워있는데 가슴이 자꾸 두근두근.
뭔가 내 맘속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는것 같다.

PM.23:35 - 심야영화 2012
끝나고나니깐 새벽2시가 좀 넘었더라.
영화 보는 내내 손을 들었다 났다 망설이고..
내려가는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면서 많은 인파속에 갈라서져버린 우리.
집에와서 정리하고 보니 새벽3시..
이런저런 생각으로 잠이 오질 않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1114
어제 그 재채기가 감기였나봐.
병원에 다녀와야 할텐데..

PM.23:30
휴대폰 충전기가 없어서 충전기 가지러 회사에 갔었다.
앉기전에 시트랑 차는 따뜻하게 대펴져야할텐데.
추운 날씨에 감기더 심해질라..
엑스포다리까지 갔었는데 불도 다 꺼져있고.
다리 한번 건너보려다가 얼어죽는줄..
다음날 사회면 신문에 나올뻔.
Writer profile
author image
LonnieNa 입니다.
http://www.needlworks.org
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위로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  
COMMENT*

Gravatar로 닉 이미지를 사용하세요. 간단히 이메일과 비밀번호만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1   ... *2   *3   *4   *5   *6   *7   *8   *9   *10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