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2010년/2010년 1월
올해 벌써 한달의 반이 지났다.
세월이 청산유수로군아.
감히 어느 안전이라고.. 입을 놀리겠느냐만은.
데이또도 제대로 못해보고 올해를 넘갈순 없지않은가
이렇게는 아니되겠다.
달포를 주겠으니,
심려놓고 있을 순 없을게야.
세월이 청산유수로군아.
감히 어느 안전이라고.. 입을 놀리겠느냐만은.
데이또도 제대로 못해보고 올해를 넘갈순 없지않은가
이렇게는 아니되겠다.
달포를 주겠으니,
심려놓고 있을 순 없을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