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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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10년/2010년 1월
올해 벌써 한달의 반이 지났다.
세월이 청산유수로군아.
감히 어느 안전이라고.. 입을 놀리겠느냐만은.
데이또도 제대로 못해보고 올해를 넘갈순 없지않은가
이렇게는 아니되겠다.
달포를 주겠으니,
심려놓고 있을 순 없을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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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http://www.needlworks.org
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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