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2011년/2011년 5월
SONY | DSLR-A350 | Multi-Segment | Auto W/B | 1/15sec | F5.6 | F5.6 | 0EV | 55mm | 35mm equiv 82mm | ISO-400 | No Flash | 550 x 367 pixels
1.
KT 3G망 정말 지랄같다.
아이폰과 함께 OPMD를 쓰고 있는 아이패드에서는 페이지가 거의 열리지 않는다.
아이폰에서 속도체크결과 안습이다.
속도측정이 실패하거나 겨우 진행된다 싶으면
다운속도 0.09Mbps, 업로드 0.1Mbps에서 더이상 진행이 되지 않는다.
이거 뭐.. 발로 뛰는건 고객이구나.
2.
아이폰을 8개월 정도 썼지만, 유료어플을 구매한건 3~4개 정도?
물론 탈옥이라는 매체가 있기도 했지만, 크랙어플을 쓴 것도 5개이내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대부분은 today free 어플을 받는다.
하지만,
2주정도 아이패드를 쓰면서.. 2주만에 지른 어플이 수십개가 된다.
사실 질러도 낫개의 비용은 얼마 되지 않는 다는게 더 큰 문제인데.
티클모아 태산이 된다고 지르고 지르다보니 그 금액도 만만치 않다는 걸 뒤 늦게 깨달았다.
그치만,
질러대는 만큼과는 달리 무료로 즐기는 매거진이나 E-Book 에 있어서는 활용도는 너무나 좋다.
매달 30여개의 무료 매거진 어플만으로도 나날을 보내는데 충분하다고 본다..
2011/06/08 02:10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스마트폰도 없는 사람은 그냥 웁니다. ㅜㅜㅜㅜㅜ
2011/06/08 08:45 PERMALINK MODIFY/DELETE
요즘은 너무나도 슴하트 폰이 보편화 되어있는 듯 싶어요.
쓰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 주변에 50대 가까운 분들도 가지고 다니니까요.
시대의 흐름이죠.
지금껏 쭈욱 그래왔 듯, 운영주체가 있고 그들에 이용자들은 필요치 않아도 어쩔수 없이 따라 갈 수 밖에 없는 논리..
극단적으로 통신사에서 더 이상 피쳐폰을 개통, 제조사에선 생산하지 않겠다고 하면 사용자는 슴하트폰으로 따라가야만 해요.
하나 건져보세요. 별거 아니라 생각했는데 손안에 작은 기기로 생활패턴이 바뀌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