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2005년/2005년 12월
내가 메신져 잘 안켜거든
근데 요즘 네이트온을 자주 켠다.
내 생활에 작은 변화가 생긴거지.
밤늦게 대화하는 그 기분.
정말 기분좋아. 즐거워.
누나가 컴퓨터 수업 들을수 있게 해준다고 해서 얼마나 좋았는데.
또 볼수 있겠구나.헤헤
나만 가서 혼자 들어야하는줄 알고 내심 서운해 했었는데.
누나도 같이 듣나봐.
옆에 앉아서 들어야지...
근데 요즘 네이트온을 자주 켠다.
내 생활에 작은 변화가 생긴거지.
밤늦게 대화하는 그 기분.
정말 기분좋아. 즐거워.
누나가 컴퓨터 수업 들을수 있게 해준다고 해서 얼마나 좋았는데.
또 볼수 있겠구나.헤헤
나만 가서 혼자 들어야하는줄 알고 내심 서운해 했었는데.
누나도 같이 듣나봐.
옆에 앉아서 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