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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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5년/2005년 12월
영화한편 어때?바쁘지?
영화는 안되겠다.. 영화 보면 괜히..

메신져의 ... 의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그 뒷의 말이 이어지지 않아.
다시 지우고..
암튼 나중에.. 술이나 한잔하자..



둘이서 마실거라 생각하고



이 술마시는것도 올해 내엔 힘들겠다.. 라고 말했더니.
어차피 경만이랑 모임에서 이번해 내에 볼건데 머..



란다...



둘이 만나는건 싫
은거구나..
영화도 둘이 보는건 그런거구.



술도..



그래..



내가 그 사람을 안보면 되지.
그게 내게 도움이 될거야.



근데 정말 왜 갑작스레 이렇게 된거지?
모르겠다.. 정말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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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http://www.needlworks.org
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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