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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11 1+1=3
Category : 2006년/2006년 3월
세상이란 정말로 '미지수' 이다
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는 일이 너무나 많아.
1+1=2 가 안되는게 바로 지금의 현실이야.
세상에서는 1+1=3
온갖 잡것들이 +1로 나타나 3이 될수 밖에 없어.
내가 지금것 준비했던 2로는 터무니 없이 부족할 뿐.
세상은 나를 귀찮게 해.
심지어 옥상에 올라가 죽으려해도 +1이 내게 태클 을 걸어오거든.
철길에 누워 자살하려했던 이가 배가고파서 못죽겠다더라.
밥먹고 와서 죽는다고 했던 그 일을 기억하는가.
하루 하루 지나고 시간이 흐르고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훗날이 되면 될수록 이전의 시간은 더욱더 그리워져.
오늘보단 어제가 어제보단 그제가
올해보단 작년이
지금보다 대학다닐때 대학때보단 고등학교때.
그리고 아주 어렸을적.
세상과, 내가 아는 사람들과 인연을 끊고 멀리 떠나 나를 모르는 곳에서 살고 싶어.
따지고 보면 그렇게 끊고 살고 싶어도 할수가 없는데 또 이 세상이지.
항상 나의 태클 그 넘의 +1
글쓰고 생각해보니 우울한 글에 이미지까지 그렇게 쓰기가 싫어졌어.
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는 일이 너무나 많아.
1+1=2 가 안되는게 바로 지금의 현실이야.
세상에서는 1+1=3
온갖 잡것들이 +1로 나타나 3이 될수 밖에 없어.
내가 지금것 준비했던 2로는 터무니 없이 부족할 뿐.
세상은 나를 귀찮게 해.
심지어 옥상에 올라가 죽으려해도 +1이 내게 태클 을 걸어오거든.
철길에 누워 자살하려했던 이가 배가고파서 못죽겠다더라.
밥먹고 와서 죽는다고 했던 그 일을 기억하는가.
하루 하루 지나고 시간이 흐르고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훗날이 되면 될수록 이전의 시간은 더욱더 그리워져.
오늘보단 어제가 어제보단 그제가
올해보단 작년이
지금보다 대학다닐때 대학때보단 고등학교때.
그리고 아주 어렸을적.
세상과, 내가 아는 사람들과 인연을 끊고 멀리 떠나 나를 모르는 곳에서 살고 싶어.
따지고 보면 그렇게 끊고 살고 싶어도 할수가 없는데 또 이 세상이지.
항상 나의 태클 그 넘의 +1
글쓰고 생각해보니 우울한 글에 이미지까지 그렇게 쓰기가 싫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