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NearFondue PopupNotice_plugin
7 일동안 열지 않음 close

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오늘이, 그 날인데.
어제도 그 날(?) 이었구.
근데 내가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
막상 몇자 생일 축하해. 라고 쓰고 나니깐 더이상 무슨말을 해야할지.
어떤말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자정이 조금 지나서 졸다가 깨서.. 내심 생각한다는..
나 참. 한심하다
Writer profile
author image
LonnieNa 입니다.
http://www.needlworks.org
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위로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  
COMMENT*

Gravatar로 닉 이미지를 사용하세요. 간단히 이메일과 비밀번호만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1   ... *656   *657   *658   *659   *660   *661   *662   *663   *664   ...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