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오늘이, 그 날인데.
어제도 그 날(?) 이었구.
근데 내가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
막상 몇자 생일 축하해. 라고 쓰고 나니깐 더이상 무슨말을 해야할지.
어떤말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자정이 조금 지나서 졸다가 깨서.. 내심 생각한다는..
나 참. 한심하다
어제도 그 날(?) 이었구.
근데 내가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
막상 몇자 생일 축하해. 라고 쓰고 나니깐 더이상 무슨말을 해야할지.
어떤말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자정이 조금 지나서 졸다가 깨서.. 내심 생각한다는..
나 참.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