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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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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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별 입니다.
낮에는 햇빛에 가려져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항상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나의 존재를 알지 못합니다.
내가 항상 그 사람 뒤에 서 있었다는것을 그 사람은 알지 못합니다.
항상 그 사람만을 바라보고 있어도,
아무리 외쳐보아도 그 사람에겐 들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맘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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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http://www.needlworks.org
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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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피아comment_type_icon
    2006/03/01 08:50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예보대로 여기엔 눈이 많이 왔습니다.
    지금도 내리고 있구요.
    3월 첫날에 보는 하얀 세상.. 마음이 좋아집니다.
    오늘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2. 연scomment_type_icon
    2006/03/01 02:04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천국의나무, 그때 이후로 한편 보고 한번도 못봤네요. 어떻게 내용이 이어나가는지 궁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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