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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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3월
오늘 예비군 훈련을 갔다왔는데
5년차라서 6시간교육인데
산속에 배치되어 묘똥 옆에서 들어누어 있다가 왔거든.
그건 그렇고.
버스를 타고 가는데
시장통을 버스가 지나가게 되면서 할머니들이 많이 타더라구.
그런데 한참을 가다가..
내가 중간 버스 뒷문옆쯤에 앉았는데

내 뒤에 앉아 계신 할머니 말씀.
"저기 예비군은 여자여 남자여?"
"글씨.. 아 몰러.. 직접 물어봐~."

내 퍼머 머리가 아줌마로 보였나보다..
인증샷은 블로그 잘 뒤져보면 나오기에.. 생략.
처음때와는 달리 지금은 퍼머가 많이 풀려서 늘어지고 밝은 갈색염색에.. 머리가 많이 길긴했지.
신정환 머리에서 좀 탈피되는가 했는데. 그 할머님들 말씀에 얼굴을 뒤로 돌릴수가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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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http://www.needlworks.org
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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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연scomment_type_icon
    2006/04/01 13:56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크크크크... 블로그를 뒤져보겠어요, ㅋㅋ

  2. 서툰걸음comment_type_icon
    2006/04/01 13:23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민방위에는 아줌마들도 가던데.. ^^
    근데.. 여군도 예비군 하나..
    그렇게 많이 봤던 여사관들 다 어딨는겨..

    • LonnieNa comment_type_icon
      2006/04/01 13:54  PERMALINK  MODIFY/DELETE

      그게 어제 저도 산속에 누워있으면서 생각해본건데
      직업군인과는 달리
      여자가 자진 지원해서 군대를 갔다오면,
      나중에 민방위에 나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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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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