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느낌/나를 울리는 음악
음.. 당신에겐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알잖아요. 난 말주변도 없고 쑥스러움도 많은걸.
어떻게 말을 꺼내야하죠.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마음속에.. 메아리쳐오네요.
더이상 떨어질곳이 없는 떨어질수 조차 없는
인생끝의 나락에서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나는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요?
고마워요..사랑해줘서..
고마워요.. 함께해줘서
당신을 만남으로 그 불행하던 내 인생이 이렇게 숨쉬게 되었어요.
그동안 하지 못했던 그치만 정말 하고싶었던말..
음.. 그러니까..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Y - single 시낭송
알잖아요. 난 말주변도 없고 쑥스러움도 많은걸.
어떻게 말을 꺼내야하죠.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마음속에.. 메아리쳐오네요.
더이상 떨어질곳이 없는 떨어질수 조차 없는
인생끝의 나락에서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나는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요?
고마워요..사랑해줘서..
고마워요.. 함께해줘서
당신을 만남으로 그 불행하던 내 인생이 이렇게 숨쉬게 되었어요.
그동안 하지 못했던 그치만 정말 하고싶었던말..
음.. 그러니까..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Y - single 시낭송
2006/05/21 02:02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이소라가 읽어주었다면 저 내용이 더 살았을꺼 같아요, 목소리가 더 차분했다면 좋았을텐데- ^^
2006/05/21 08:26 PERMALINK MODIFY/DELETE
으헉.. 이소라 시낭송 그런거 있는데 이상하던데요. 약간 졸린듯한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