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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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5년/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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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 뒤에 가면 보쉬 라는 칵테일 바가 있어..
거기서 찍은 사진..
어두운 조명아래.. 취한건지 조명탓인지 술병이 흐릿해보였어.

마시고 또 마시고.
조금만 마신다는 거짓말 하지말자.
막상 먹으면 끝도 없이 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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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http://www.needlworks.org
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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