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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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7년/2007년 7월
5월 말쯤에 테이블에 찍혀서 (그 당시엔 손가락이 부러진줄 알았었는데 - 그정도로 심하게 내려 찍혀졌다는 이야기) 손톱안에 피멍이 들어서 자라고 자라 이제 손톱이 빠지기 시작했다는..

한달 전 6월 4일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다쳤다고 많이 거칠어진 손 ㅠㅠ

그리고 어제 7월 4일 찍은.
검정색 손톱이 새로 나는 손톱위에 덮여서 벗겨지기 시작.
저거 확 뜯어버리고 싶어서 간질간질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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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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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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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Riscomment_type_icon
    2007/07/06 15:14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훗, 저 반지가 눈에 띄는군요!ㅋ
    아픈손가락보다...말이죠!

    • LonnieNa comment_type_icon
      2007/07/06 20:16  PERMALINK  MODIFY/DELETE

      5년정도 끼고 다닌 반지에요.
      별다른 의미는 없는데 그 당시에 엄청 비싸게 주고 산 반지라 애착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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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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