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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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7년/2007년 7월
간단히 몇자 적어보자.

2007년도 반절이 지났네.
그건 다음 이야기에 하도록 하고.
문자 3000건/1달 무료가 생겼는데
이걸 다 보낼데가 없어.
맘이 아프다.

사실 전화해도 나를 외면하는 사람에겐 문자만한게 없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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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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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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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Ris.comment_type_icon
    2007/07/03 11:07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나 달라고 하고싶은데..
    정작 나도 보낼데가 없다는..=_=;
    핸드폰이 일주일째 안울려서..고장났나하고 살펴보는 중임..ㅋㅋ

    • LonnieNa comment_type_icon
      2007/07/03 13:21  PERMALINK  MODIFY/DELETE

      어려운 사람끼리 상부상죠 할까요?
      서로 주거니 받거니.. '_'
      어서 전번 불러요.

      위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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