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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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1월
오늘 일준이 만나서 저녁먹고 바 가서 술좀 더 마시고..
나는 칵테일 두잔 먹은거 외엔 술은 안마셨거든.
근데 멍한 이 기분은 머지.
생각해보니 내가 누나한테 사랑밭 편지 추천했는데
잘 보곤 있는지 궁금하네.
안 보고 있나봐. 추천했다는 메일 갔을건데 연락도 없는걸 보니.
머 그런걸로 다시금 연락받길 바랬던건 아니지만.
섭하네.
어쩜 내 새해다짐중 하나가 제대로 이뤄저 나가길 바라고 있나보지.
연락안해오는게 그걸 돕는길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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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http://www.needlworks.org
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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