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에 해당되는 글 11건
- 2006/02/27 조만간 먼가 튀어 나올듯 합니다. 6
- 2006/02/27 [태터스킨]ep06_BnW_D_part2 28
- 2006/02/26 ep06_Black and White Drawing 8
- 2006/02/18 [태터스킨]ep04 NoonFlower(last update-06/04/27) 71
- 2006/02/15 스킨 ep04 테스트 8
- 2006/02/13 [태터스킨]ep01 YellowTree 19
- 2006/02/11 [태터스킨]ep02 Spring_Mini 34
- 2006/02/10 태터툴즈 클래식 OR로 업글 2
- 2006/02/06 태터 봄 스킨 만들기 6
- 2006/01/31 블로그 바톤 4
- 2006/01/27 태터1.0 RC2가 올라왔어요 3
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눈치 빠른분들은 벌서 알아보셨을듯.
이에 대한 이유와 내용은 다음글에..
너무 많은 기대는 후회를 남길수 있습니다.
많은 기대는 금물.
'06/02/27 23:15
PureSky_ep06_BnW_D_part2 스킨을 올렸어.
part1은 지금 적용된 스킨이구.
ep03는 꽃이 핀 봄 스킨이었지. 클래식전용이라 1.0OR로 변경하기 귀찮고.
ep05는 작업하다 피튀겨서 응? 건들지 말란말야..
1,2,4는 배포했구. 3하구 5는 넘고 6으로..
왜 다시금 스킨을 제작했을런지는.
여러 이유가 있으나. 일단 좀 지나서, 말해야할것 같아.
지금 말하면, 좀 걸리는게 있거든.
이에 대한 이유와 내용은 다음글에..
너무 많은 기대는 후회를 남길수 있습니다.
많은 기대는 금물.
'06/02/27 23:15
PureSky_ep06_BnW_D_part2 스킨을 올렸어.
part1은 지금 적용된 스킨이구.
ep03는 꽃이 핀 봄 스킨이었지. 클래식전용이라 1.0OR로 변경하기 귀찮고.
ep05는 작업하다 피튀겨서 응? 건들지 말란말야..
1,2,4는 배포했구. 3하구 5는 넘고 6으로..
왜 다시금 스킨을 제작했을런지는.
여러 이유가 있으나. 일단 좀 지나서, 말해야할것 같아.
지금 말하면, 좀 걸리는게 있거든.
Category : 데이터뱅크/Tatter Skin
500 x 439 pixels
part1은 현재 메인 블로그에 테스트중입니다.
태터 정식 1.0OR 이상에서 작동합니다.
FF에서는 사이드바의 각각의 컨텐츠들의 열고 닫기가 지원되지 않을수 있습니다.
미리보기는..
http://y12x2.oranc.co.kr/bnw_d_part2
=라이센스=
스킨 내 제작자 정보를 제외시키지 않는 조건내에서 편하게 수정 가능하나 재배포는 허용치 않습니다.
이에 대해 현 PureSky 스킨이나 사이트내 컨텐츠, 아이콘, 이미지를 무단으로 허락없이 스킨수정의 용도에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공개된 부분에 대해서만 허락합니다.
더불어 그외 무단 펌, 배포를 금합니다. 이외의 사항은 크리에이트브 저작권 표시에 따릅니다.
PureSky는 Some Right 저작권 구분에 따릅니다.
이 사이트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South Korea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알림=
스킨을 수정했을 때, 전체 레이아웃, 아이콘 형태가 그대로인경우 스킨제작자링크를 삭제하지 말아주십시요.
스킨에대한 의견이나 오류정보등의 글을 제외한 비방성 글은 가감히 거부, 반사합니다.
라이센스 내 공개스킨인 만큼, 이점 양해바랍니다.
++동의합니다++
-본문내용폭 667px 정도 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폭은 170px정도가 적당합니다.
-사이드바 일부 컨텐츠를 제외한 각각의 컨텐츠들은 Show/Hide의 값을 쿠키로 기억합니다.(IE only)
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여섯번째 에피소드 Black and White Drawing,
테스트.. ing..
내가 작업을 하면서도 어떻게 하루만에 스킨이 만들어지는지는 나조차도 신기할따름..
5번째는 이전 글을 읽었으면 알겠지만.
작업도중 불미스런 일과 함께 기분이 상해서 인지 작업의 성과가 좋지 않아서 psd로만 보관하고 있어.
나름대로 파스텔 톤으로 작업을 했었는데 말이지.
내 자기들 밖에 모르는 그 사람들 땜에 맘이 아파.
이 스킨도 무기한 일단 잠기.
테스트.. ing..
내가 작업을 하면서도 어떻게 하루만에 스킨이 만들어지는지는 나조차도 신기할따름..
5번째는 이전 글을 읽었으면 알겠지만.
작업도중 불미스런 일과 함께 기분이 상해서 인지 작업의 성과가 좋지 않아서 psd로만 보관하고 있어.
나름대로 파스텔 톤으로 작업을 했었는데 말이지.
내 자기들 밖에 모르는 그 사람들 땜에 맘이 아파.
이 스킨도 무기한 일단 잠기.
Category : 데이터뱅크/Tatter Skin
500 x 727 pixels
PureSky 에피소드 네번째 태터스킨입니다.
들꽃내음을 느껴보세요.
미리보기는
http://y12x2.oranc.co.kr/noonflower 에서 하실수 있습니다
해당 사이트는 1.0OR적용된 사이트입니다.
완벽은 아니지만 FF에 지원됩니다.
태터1.0OR이상 / ClassicOR이상 에서 작동합니다.
=라이센스=
하단 스킨 제작자 정보를 제외시키지 않는 조건내에서 수정 가능하나 재배포는 허용치 않습니다.
=사용알림=
스킨을 수정했을 때, 전체 레이아웃, 아이콘 형태가 그대로인경우 스킨제작자링크를 삭제하지 말아주십시요.
라이센스 내 공개스킨인 만큼, 이점 양해바랍니다.
++동의합니다++
-본문내용폭 630px 정도 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폭은 170px로 고정되어있습니다.
-사이드바 일부 컨텐츠를 제외한 각각의 컨텐츠들은 Show/Hide의 값을 쿠키로 기억합니다.
-태그, 이웃로그, 방명록의 레이아웃과 위치가 쌩뚱맞아 보일수 있을겁니다..-_-;;
원래 제작하려는 의도가 있었으나 태터 본문치환자 상하 막아주는 부분이없어 불가피하게 그렇게 되버렸습니다.
'06/04/27 edit(클래식버전 제외)
본문에 폰트 크기, 색상 지정이 안되는 오류 수정.
일부 폰트 변경.
기존 사용자는 style.css파일만 덮어 씌우세요.
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역시나 다른 스킨들과 마찬가지로 하루만에 만든스킨.
사실상 만드는데 보단 버그 고치는데 며칠씩 걸리지.. -0-
ep04 버전 테스트중이에요.
일단 테스트목적상 좌측의 BGM을 포함 컨텐츠들은 잠시 빼두셨습니다.~
더불어 일부 에러효과~ =_= 를 순간적으로 만끽 하실수도 있습니다.
ep01, ep02는 이미 배포했구.. 03은 쓰고 있던거구.
요건 좀 아직 불안정해.
토토샵에서는 색감 괜찮은것 같더니만 막상 코딩 다 해놓구 보니 태그 리스트랑 이웃로그, 위치로그 색깔이 영 눈에 거슬리네.
모니터가 LCD라 색감 맞추기 정말 힘들어..ㅠ
몇몇버그도 보이구.
검색이랑 각각의 메뉴별로 숨겨진 링크(그냥 눈에는 잘 안보여. 드래그해야만 보이는..)들이 나오구.
사실상 안보여야 정상인데.
검색후 검색 페이지 중간에 정체모를 space 출현.. +_=
관리자 모드 링크가 없다!!!!.. <- 요거 상당히 지금 내가 난리야~.
무지 불편하네.. ㅋㅋ
사이드바 좀 컨텐츠별로 숨기게도 해볼까하는데..
또 머가있을까나~
더 일단 둘러보자~
..
'06-02-16 10:48
계속 둘러보고 있지만..
머 별로 시간상으로는 한 20분고민했나..
이것저것 다른 커뮤니티 둘러보고 있느라.
근데 하단부분 여백의 대책이 안서.
태터 스킨치환자가 겹치는 부분이라. 어째 본문내용만 본문내용 전체를 감싸는 치환자가 없는거지? 그게 없어서 딱히 아쉽네.
내가 모르는건가?
'06-02-16 11:55
왠만한 오류는 거의 다 수정된거 같은데.
사이드바 쿠키지원 Show/Hide도 넣었구.
하단 space만 좀 처리하면 될듯한데. 본문전체 치환자~~~~
'06-02-16 19:10
하단 space 대책이 안서서 일부 레이아웃을 바꿔야할듯해서
일단 스킨 내렸어.
아래는 적용했을때 스샷
'06-02-17 17:15
다 된것 같은데.. 위가 좀 공허해 보이나?
원랜 저기가 저렇게 비는 공간이 아닌데 태터에서 본문내용 감싸는 치환자만 없어서 그부분을 구현할수가 없더라는..
내가 원하는게 저렇게 공허히 두는 공간은 아닌데 어쩔수없이 수정을 해야만 했더니 저렇게 공간이..
이제 1.0OR용으로 다시 변환해야하는데
이것도 삽질, 완전 사람 잡는건데.
왜케 스킨 치환자가 많이 다른건지.. 좀 이전스킨가지고도 그냥 쓸수 있게끔 해줬으면 좋았으련만...
갑자기 생각난건데,
위에 여유space에 1.0OR에서 쓸수 있는 공지랑 블로그 소개글을 저 곳에 뿌려줘도 되겠다는 생각을 해봤어.
괜찮으려나?
사실상 만드는데 보단 버그 고치는데 며칠씩 걸리지.. -0-
ep04 버전 테스트중이에요.
일단 테스트목적상 좌측의 BGM을 포함 컨텐츠들은 잠시 빼두셨습니다.~
더불어 일부 에러효과~ =_= 를 순간적으로 만끽 하실수도 있습니다.
ep01, ep02는 이미 배포했구.. 03은 쓰고 있던거구.
요건 좀 아직 불안정해.
토토샵에서는 색감 괜찮은것 같더니만 막상 코딩 다 해놓구 보니 태그 리스트랑 이웃로그, 위치로그 색깔이 영 눈에 거슬리네.
모니터가 LCD라 색감 맞추기 정말 힘들어..ㅠ
몇몇버그도 보이구.
검색이랑 각각의 메뉴별로 숨겨진 링크(그냥 눈에는 잘 안보여. 드래그해야만 보이는..)들이 나오구.
사실상 안보여야 정상인데.
검색후 검색 페이지 중간에 정체모를 space 출현.. +_=
관리자 모드 링크가 없다!!!!.. <- 요거 상당히 지금 내가 난리야~.
무지 불편하네.. ㅋㅋ
사이드바 좀 컨텐츠별로 숨기게도 해볼까하는데..
또 머가있을까나~
더 일단 둘러보자~
..
'06-02-16 10:48
계속 둘러보고 있지만..
머 별로 시간상으로는 한 20분고민했나..
이것저것 다른 커뮤니티 둘러보고 있느라.
근데 하단부분 여백의 대책이 안서.
태터 스킨치환자가 겹치는 부분이라. 어째 본문내용만 본문내용 전체를 감싸는 치환자가 없는거지? 그게 없어서 딱히 아쉽네.
내가 모르는건가?
'06-02-16 11:55
왠만한 오류는 거의 다 수정된거 같은데.
사이드바 쿠키지원 Show/Hide도 넣었구.
하단 space만 좀 처리하면 될듯한데. 본문전체 치환자~~~~
'06-02-16 19:10
하단 space 대책이 안서서 일부 레이아웃을 바꿔야할듯해서
일단 스킨 내렸어.
아래는 적용했을때 스샷
500 x 727 pixels
'06-02-17 17:15
다 된것 같은데.. 위가 좀 공허해 보이나?
원랜 저기가 저렇게 비는 공간이 아닌데 태터에서 본문내용 감싸는 치환자만 없어서 그부분을 구현할수가 없더라는..
내가 원하는게 저렇게 공허히 두는 공간은 아닌데 어쩔수없이 수정을 해야만 했더니 저렇게 공간이..
이제 1.0OR용으로 다시 변환해야하는데
이것도 삽질, 완전 사람 잡는건데.
왜케 스킨 치환자가 많이 다른건지.. 좀 이전스킨가지고도 그냥 쓸수 있게끔 해줬으면 좋았으련만...
갑자기 생각난건데,
위에 여유space에 1.0OR에서 쓸수 있는 공지랑 블로그 소개글을 저 곳에 뿌려줘도 되겠다는 생각을 해봤어.
괜찮으려나?
Category : 데이터뱅크/Tatter Skin
500 x 518 pixels
태터1.0OR에서 작동합니다.
=라이센스=
하단 스킨 제작자 정보를 제외시키지 않는 조건내에서 수정 가능하나 재배포는 허용치 않습니다.
미리보기
http://y12x2.oranc.co.kr/yellowtree
태터툴즈를 접하고 초기에 제작한 스킨입니다. 많이 부족하고 FF에 대한 지원이 미미합니다.
=사용알림=
스킨을 수정했을 때, 전체 레이아웃, 아이콘 형태가 그대로인경우 스킨제작자링크를 삭제하지 말아주십시요.
라이센스 내 공개스킨인 만큼, 이점 양해바랍니다.
동의..
사이드바 컨텐츠들 Show/Hide할수 있으며, 이의 각각의 컨텐츠들은 쿠키를 적용받아 Show/Hide를 기억합니다.
사이드바 최상의 오픈 레이어 부분은 쿠키적용을 받지 않습니다.
우측 상단 로고 이미지 수정
- 첨부된 logo.psd를 이용하시면 깔끔하게 작업하실수 있습니다.
- 로고 이미지 작업후이미지를 스킨폴더안에 logo.gif로 업로드하시면 됩니다.
배경이미지는 t_img2.jpg로 업로드하시면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는 가로 180px가 적당합니다.
+06-02-14 태그 클라우드 스타일이 적용되도록 수정
태그 리스트에서 공백이 포함된 태그 링크 오류되는 부분 수정
Category : 데이터뱅크/Tatter Skin
500 x 519 pixels
작은 블로그에 쓰일수 있는 스킨입니다.
태터1.0OR에서 작동합니다.
=라이센스=
하단 스킨 제작자 정보를 제외시키지 않는 조건내에서 수정 가능하나 재배포는 허용치 않습니다.
미리보기
http://y12x2.oranc.co.kr
태터툴즈를 접하고 초기에 제작한 스킨입니다. 많이 부족하고 FF에 대한 지원이 미미합니다.
=사용알림=
스킨을 수정했을 때, 전체 레이아웃, 아이콘 형태가 그대로인경우 스킨제작자링크를 삭제하지 말아주십시요.
라이센스 내 공개스킨인 만큼, 이점 양해바랍니다.
동의..
++스킨설정방법++
클래식 RC3 / 1.0OR 용 스킨을 급하게 정식1.0OR에 맞게 수정한 하느라 제대로 됐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클래식 버젼을 쓰고 있지만 앞으로도 생각을 해서 정식1.0OR버젼용 스킨만 올립니다.
+06-02-14 태그 클라우드 스타일이 적용되도록 수정
태그 리스트에서 공백이 포함된 태그 링크 오류되는 부분 수정
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2시간정도 걸렸어.
OR에는 오른쪽의 -> 태그 클라우드 기능이 기본적으로 내장되어있지만 지금의 클라우드 스타일이 더 이뻐보여서 수정하고,
포토앨범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키느라..
더불어. 왼쪽의 사이드바 부분 각각의 컨텐츠별로 Show/Hide에 쿠기적용시켜서 페이지 이동시에도 열고 닫힘이 기억되도록했구.
클래식 OR이 아닌 1.0OR로 가기엔 DB를 수정한게 있어서 마이그레이드는 불가능 할 듯 싶고.
노가다로 클릭클릭해서 하나씩 옮기면 모를까.
아님 DB를 새로 설치한 태터와 비교해가면서 다른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후 해당 테이블을 삭제후 원본과 같은 DB형식으로 변경후 마이그레이드를 시도해도 될듯싶어.
이건.. 어디까지나 이론상으로 .. =_=;;
OR에는 오른쪽의 -> 태그 클라우드 기능이 기본적으로 내장되어있지만 지금의 클라우드 스타일이 더 이뻐보여서 수정하고,
포토앨범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키느라..
더불어. 왼쪽의 사이드바 부분 각각의 컨텐츠별로 Show/Hide에 쿠기적용시켜서 페이지 이동시에도 열고 닫힘이 기억되도록했구.
클래식 OR이 아닌 1.0OR로 가기엔 DB를 수정한게 있어서 마이그레이드는 불가능 할 듯 싶고.
노가다로 클릭클릭해서 하나씩 옮기면 모를까.
아님 DB를 새로 설치한 태터와 비교해가면서 다른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후 해당 테이블을 삭제후 원본과 같은 DB형식으로 변경후 마이그레이드를 시도해도 될듯싶어.
이건.. 어디까지나 이론상으로 .. =_=;;
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대략완성.. 오늘은 여기까지하고 외출을..
위에 틀이 약간깨지는것이 보이네.
그리고 하단 space가 너무 넓다.
링크사이트 들어간거.. 왜글지?
방명록에 리플후 원본글 중복출력되는현상
오늘쪽 메뉴리스트에 태그 클라우드 뿌리기 부분 빠짐
마지막 치명적.. 포토앨범 카테고리 출력페이지에서 오른쪽 메뉴부분 레이아웃 깨짐.. -_-;;
버그 징하게 많구만..
나중에 수정하기로하고.. 외출준비.
위에 틀이 약간깨지는것이 보이네.
그리고 하단 space가 너무 넓다.
링크사이트 들어간거.. 왜글지?
방명록에 리플후 원본글 중복출력되는현상
오늘쪽 메뉴리스트에 태그 클라우드 뿌리기 부분 빠짐
마지막 치명적.. 포토앨범 카테고리 출력페이지에서 오른쪽 메뉴부분 레이아웃 깨짐.. -_-;;
버그 징하게 많구만..
나중에 수정하기로하고.. 외출준비.
++스킨만들기 지난내용 열기..
Category : 2006년/2006년 1월
250 x 316 pixels
-> 2006년 1월? 로.. 알수가 없네. FTP열어보니 젤 처음 근처 날짜가 그쯤 되는듯..
-> 30여개의 비공개된 글들. 말할순 없지만 제겐 소중한 글들이지.
-> 화려해야해. 맘이 울적한게 많아서 밝고 색감이 풍부한게 좋거든.
-> 블로그씨. 네이버에서 한번인가 봤지만 느낌은.. 별로..
-> 글쎄.. 어딘가 저도 모르게 퍼간게 있다면.. 그럴만한 게시물이 있을까나.. 저는 출처는 꼬옥 밝히려구 일부러 글쓰기 에디터에 출처 자동 삽입코드까지 넣어두었는데.
-> 거의 랜덤.. 아직까진 시작한지도 얼마 안되서 많이 알고 친해져야지.
-> 대부분이 직접 쓰지. 이미지 퍼오는 정도. 미처 내가 생각지 못한 글은 스크랩해오지.
-> 있지!!! 근데 비겁하게 자기 링크도 없이 그런말 쓰고 가다니.. 왜 내가 링크타고가서 악플달까봐 겁난거니?
-> 하루에 한번은 쓰려고 해. 그날의 일기도 적고, 생각날때마다 적고..
-> 너, 너, 너!! 너, 그리고 바로 너!
Category : 2006년/2006년 1월
장작..3주간의 클래식 RC3의 스킨을 삽질삽질.. 수정의 수정을 거듭..
비로서 이틀전 작업을 완료했는가 싶었는데..
채 그 기쁨을 만끽하기도 전에 1.0으로 넘어가야할듯 싶어.
아직은 마이그레이터에서 이미지가 모두 깨지게 변환이 되는 증상이 나타나고 있어 좀더 두고 봐야할것 같아.
일단 설날도 껴있고하니.. 설 지나고 정식 나오면 그때 현 스킨도 이쁘게 다시 1.0에 맞게 변환후 옮겨와야지..
그래서 테스트 계정도 미리 준비해뒀지롱~
비로서 이틀전 작업을 완료했는가 싶었는데..
채 그 기쁨을 만끽하기도 전에 1.0으로 넘어가야할듯 싶어.
아직은 마이그레이터에서 이미지가 모두 깨지게 변환이 되는 증상이 나타나고 있어 좀더 두고 봐야할것 같아.
일단 설날도 껴있고하니.. 설 지나고 정식 나오면 그때 현 스킨도 이쁘게 다시 1.0에 맞게 변환후 옮겨와야지..
그래서 테스트 계정도 미리 준비해뒀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