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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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8년/2008년 3월
그제 집에 돌아와서 옷을 갈아입는데,
배 부분이 가려운거야. -@#
사실 그런거 생각할 시간도 없이 반사적으로 배를 긁었는데,
헉, 피가 나더라구.
모야? 하구 배를 쳐다봤더니.
팬티-0- 그 허리 고무밴드가 지나갔던 자리에 뽀루지가 난걸 가려워서 긁었던 모양이야.
그래서 화장지로 닦아 냈는데 피가 계속나오는거 있지.
아직 덜 여물(?)었던지..
내가 말하면서도 좀 거시기하네.
계속 닦기는 귀찮고 해서 화장지를 팬티 고무에 눌러서 딱 붙여놓고 있었더랬지.ㅋ
그리곤 다음날 자꾸 거기가 가려운거야 -_-;
알잖아. 그 뾰루지 가려운거..
나만 그런겨?
배를 들쳐보니 그게 잘 ..
에잉 그만 해야겠다.. 뭐 이런 저질스런 글이..



뒷 이야기가 궁금할 사람은 없겠지만,
만약 있다면 문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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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http://www.needlworks.org
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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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Ris.comment_type_icon
    2008/03/29 09:41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문자보내봐야지~ㅋㅋ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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