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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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8년/2008년 3월
6개월 정도 만에 연락한 친구와의 통화.
30여초?
근데 내가 할말만 다 하고 끊어버렸다.
이거 끊고도 내가 뻘쭘한게, 그 친구가 나를 어찌 생각할까?
내가 무슨짓을 한거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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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http://www.needlworks.org
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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