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NearFondue PopupNotice_plugin
7 일동안 열지 않음 close

Category : 2008년/2008년 10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해도 이제 석달도 채 남지 않았다..
뭐하고 지냈니?
만날 먹고 자고?
올핸 좀 제대로 된 사랑도 해보고 싶었는데.
아직 올해가 다 간건 아니니깐 해봐야지 하면서도, 현재의 내 상황에선 이게 사는거니?
아주그냥~~ 쥑여!
ㅋㅋ

가끔은 TV에서 화려한 연예인들을 보면 정말 부럽기만하다.
물론 요즘엔 삶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종종있긴하지만, 어찌되었건 내가 연예인이 되었다면 나 또한 그 길을 걷게 될지도 모르지만서도..
내가 저 위치에 있다면 어찌했을까를 생각해보면.
마냥 기쁜 생각뿐이라는걸.
세상에 널리 나를 알리고프다.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에겐, 매스컴을 타는 제일 쉬운방법은 거대한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란 말인가 ㅋ
보이스비 엠비씨.
결론은 은행을 털면되는거군.
그럼 나는 연예인이 되는거구?

매일 우중충한 생활속에 반복만 되고.
뭔가 다른게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탈출구로 연예인을 보곤 턱이 넘 높다라는 생각만.


Writer profile
author image
LonnieNa 입니다.
http://www.needlworks.org
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위로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  
COMMENT*

Gravatar로 닉 이미지를 사용하세요. 간단히 이메일과 비밀번호만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1   ...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