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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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s  comment_type_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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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더워지고 있어요,
    봄은 다 간건가..
    여름이 슬슬 오려는거 같은데..
    전 여름이너무 싫거덩요-
    아...

    • LonnieNa comment_type_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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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다 안 간거 같아요.
      밤에는 반팔입고 다니면 추워요.
      나만 그런가..
      저도 여름이 증말 싫답니다. 차라리 알레스카가서 얼어죽으라면 그게 더 나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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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nemo  comment_type_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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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번 와서 질문만 드리게 되네요 ^_^;;;
    미니 스킨이 글자크기가 변경되지 않는데
    혹시 이건 머가 잘못 되서 그런건가요?

    • LonnieNa comment_type_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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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에 만든 스킨들이 저도 태터 초보때 만든 것이라서 스킨에 대해서 생각을 미처 못한 부분에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style.css를 수정하면 되지만 skin.html 파일 자체가 좀 어수선해서 제대로 수정이 안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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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mo comment_type_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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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렇군요 .
      다음 스킨 나오는거 기다려 봐야겠네요 ^^;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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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왕범  comment_type_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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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막시작해서..
    여기저기 떠다니며 구경을 하고 배워가고 있습니다..^^;;
    하나 여쭐게 있어서요~
    카테고리를 보면..
    전체 아래 하위카테고리가 하나 있고..
    그 아래 다시 또 하위가 있는거 같은데..
    저건 어떻게 하는 건가요~? ^^;;
    아직은 초보라서 마니 부족합니다..ㅠ_ㅠ

    답변 부탁드릴께요..^^

    PS. 날씨가 좋습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 LonnieNa comment_type_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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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카테고리 관리에서
      작성한 왼쪽의 리스트에서 하위를 포함시키고자 하는 카테고리를 클릭하고 오른쪽에서 하위 카테고리를 추가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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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일준  comment_type_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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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일없이 잘 지내지?

  5. Sancho  comment_type_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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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nnieNa님 뵈면 부러운게 참 많아요..ㅎ
    예쁜 스킨과 꾸준한 블로그 관리.. 친절한 테터 답변자, 기타등등 ㅎㅎ
    블로그란 걸 만든게 엊그제며 아직 블로그에 어떤 글을 올려야 할 지, 어떻게 꾸며가야 할 지 헤매는 제겐 참 근사해 보이십니다~
    또 언제 그랬냐는 듯 테터에서, 블로그에서 멀어질지 모르지만, 살아가면서 이쁜 추억거리들을 모아놓고 싶은 공간이란 생각엔 변함이 없네요.
    근데 LonnieNa님 뵈면 갠적으루 빈틈없고 완벽하실 거 같고 한편으론 차가운 인상마저도 느껴지는데..
    오늘 포스팅하신 글을 읽고 한참 웃었습니다.
    나아가 LonnieNa님의 인간적인 모습에 역시 첫인상은 첫인상일 뿐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에구 오늘은 왜 이리 주절되는지..ㅋㅋ
    5월의 첫날 아주 편안한 밤 되시길~~

    p.s. 오늘은 밤에 청소하시지 마셔욧~ (근로자의 날이잖아욤^^* 헛 썰렁-.-)

    • LonnieNa comment_type_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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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저 역시도 블로그에 내 모든걸 아기자기 하게 담고 싶었답니다.
      지금 그 작업을 해오고 있고. 그래서 일부러 지난날의 사진들을 스캔해서 올릴 준비도 하고 있구요.
      앞으로도 계속 해 나가겠지만,
      어떻게 보면 이 공간에 이렇게 나의 자료와 이야기들을 담아두었다가 어느순간 이 자료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유지해야할지 거기까지 생각하다보면 조금은 답답하기도 합니다.
      정확히 따지면 내 품이 아닌 다른 가상의 공간에 보관하고 있다는게 오프라인 상의 자료와는 달리 영원하지 못한듯하고 인스턴트 해 보이기도 해나서 그런것 같아요.

      저도 오늘 달력을 보니 '근로자의 날' 이더라구요.
      근데 이거 쉬는 날 아니었나 그 생각만 들던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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