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book
- 일준
MODIFY/DELETE REPLY자전거는 쓸만하냐?
아침엔 좀 쌀쌀 하더니, 지금은 포근하네..
종일 집에만 있으려니깐 갑갑하다..세탁소에 바지 맏겨둔거 있는데
그거나 찾으러 가야 겄다..
수고하구..자전거 잘 써라.. - 비밀방문자
MODIFY/DELETE REPLY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LonnieNa
MODIFY/DELETE음...
아직 부담되시나요?
도메인까지 구입하셨다면 1년 6~8천원짜리 유료계정도 많이 있는데. 따지고 보면 한달 500원정도 밖에 안하는 가격이죠. 음료수 하나 안사먹는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무료계정도 좋지만, 백업지원이나 도메인연결이나 쉘같은것도 자유롭지 못하고.
가장 큰 문제가 문제가 발생하면 빠른 대처나 방안이 제대로 없다는건데. 항상 언제 터질지 모르는 상황에 대처할수 있어야할듯합니다.
유료계정으로 옮기는것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 제이
MODIFY/DELETE REPLY감기 빨리 낳으세요.오미지나 구기차차가 도움 되실거예요.
- LonnieNa
MODIFY/DELETE오늘 병원에 가봐야겠어요.
어제 일요일이라 당직 약국 찾는데만 한참 걸렸어요.
집근처에서도 한참 가야 있었네요.
약을 먹어도 먹을때만 좀 괜찮구 약기운 떨어지면 또 그래나서.
아침에 일어났는데 일어나자마다 몽롱하니..
언능 주사한방 맞구 와야겠어요.
주사 무서운데.
- 제이
MODIFY/DELETE REPLY트랙백 부분이 아직도 두통을 불러오지만 ..그래도 많은 도움 주신 덕에
테툴에 빠져 들고 있습니다.
겨우 감기란 녀석한테 벗어나나 했는데 요 며칠 쌀쌀한 날씨 때문인지 다시 ..쿨럭 ;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가끔 예전 생각이 나곤 해요.요맘 때는 더 나지만 ..
산유화.진달래.얼레지 피어있는 나즈막한 산등성이에 포근히 감싸져 있던 시골마을의 풍경들 .산골소년이 지금은 성장했지만 그리워지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연s
MODIFY/DELETE REPLY한동안 방명록도 못남기고 잠깐 잠깐 눈팅만 하고 다녔었죠. 올 3월과 4월은 참 힘든 달이예요. 회사일에 점점 눈을 떠가니까 여기저기서 일거리만 산더미처럼 쌓아주네요. 제 능력에 미치지 못할만큼의 일이지만, 제 성격이 그래선가 아직 한소리도 못내고 그냥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 또 스트레스만 쌓이고.. 이렇게 주말이라도 있으니 정말 숨통이 열리는거 같아요. 평일은 정말 곤욕스러운 날이예요.
- LonnieNa
MODIFY/DELETE하느님은 우리가 견딜수 있을 만큼의 고통만 준다..
라는 말 저는 정말 싫어해요.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물론 사는게 장난은 아니지만,
저런말 하는건 고통을 못느껴 본 사람이 하는 말이지.
직접 고통이 먼지 아는 사람은 저런말 하지도 않을걸요.
봄날에 저도 애타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독촉에.. 정신도 몽롱하고..
언능 자리를 잡아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