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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
MODIFY/DELETE REPLY안녕하세요^^ 엄청 오랜만에 제이예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는 루리나님에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랄께요. - IRis.
MODIFY/DELETE REPLY웹돋움은 왜 적용이 안되는지...흑...
할줄모르는거겠죠..ㅋㅋ
컴터있는방은 넘 추워서..오래못있겠어요...
낼 사무실에 있을때 다시 놀러와야지...^^;
즐거운 저녁되세요~~ - acilly
MODIFY/DELETE REPLY너무 수고 많이 해주셔서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행운의 돈처럼 행운이 많이 찾아오시길!
음 뭔가 보답할 길이 없네요 ㅠ
가끔 놀러오겠습니다! - kkroh
MODIFY/DELETE REPLY블로그 잘 구경하고 갑니다. 태터사이트에서 답글 남겨 주셔서 감사 드리구요, 멋지게 블로그 잘 만드셨네요. 부럽습니다. 글도 알찬것 같구요.. 가끔씩 참고 하겠습니다.. ^^
그럼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구요~~ 또 뵙겠습니다... - IRis.
MODIFY/DELETE REPLY이번주 내내 기분이 안좋아요.
친할머니가 오셨거든요.
싫은건 싫은거예요. =_=
할머니가 얼른 시골에 가시길 바랄뿐...
전 못된손녀입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더 못됐어요..ㅋㅋㅋ
우리집인데도 넘 불편한 생활을 하고있답니다. ㅜ.ㅜ- LonnieNa
MODIFY/DELETE저도 어릴적 할머니랑 지낼적이 있었는데..
뭐랄까 손가락으로 막 음식하시고 하는거랑,
그냥 설겆이한 물에 그릇 행궈서 국 퍼주고 하는거 보구선 불편해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런생각 가졌던 제가 가끔은 죄송한 맘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