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2008년/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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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기분이 좀 풀렸나 싶은데.
좋은일도 없었지만, 퇴근하는 차 안에서 들은 뽕짝 음악 때문인건가.
잠시나마. 기분이 들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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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기분이 좀 풀렸나 싶은데.
좋은일도 없었지만, 퇴근하는 차 안에서 들은 뽕짝 음악 때문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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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박용임 - 사랑의 밧줄
길을 걷다가 듣게 된 노래.
리믹스된건데 이것도 괜찮아.
안 우울하댔는데 사실은 안그런가봐.
내가 몰랐던 먼가가 있었나.
내가 의식하지 못하는 내 맘속의 어떤 것.
아주 리드미컬한 음악이었는데 별로 즐겁지가 않았으니깐.